아침에 7시에 샤워하려고 하는데 뜨거운 물이 안나왔습니다. 머리감는데 머리가 깨지는줄 알았어요 ㅠㅠ

관광지와 위치가까워요. 게스트하우스라는 유념하고 가신다면 실망이 없으실거에요. 일반 상가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안에는 아기자기 귀엽고 있을것은 다 있답니다.

2025년 4월에 숙박함

엘레베이터가 없는 점 (2층이라 힘들진 않음)

깔끔하며 매우 친절합니다. 조식도 빵,계란,시리얼,치즈,잼,누텔라, 각종 주스, 우유 구비되어 있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2층에 올라가기 무서웠어용

깔끔한 침대와 샤워실 굿 조식 구웃 경주시내 둘러보기 좋은 곳에 위치 !

2024년 7월에 숙박함

가족이 오기에 좀 아쉬운 점은, 공동 화장실 및 샤워실이라, 사람이 많아 살짝 불편 했습니다. 공용 책상도 1개라 여럿이서 마주보고 밥을먹거나 이야기 하기엔 살짝 좁은게 아쉬웠습니다.

다른데와 다르게 아침 조식에 계란후라이 할수 있도록 해주서서 좋았고, 잼 종류도 다양 해서 좋았습니다.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잘 챙겨주셔서 무척 좋았습니다. 시설도 다른곳에 비해 깨끗하고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시설이 조금 낡았어요 ㅠㅠ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아침에 수제빵에 쨈4가지 주스 우유 커피 좋았어요 다음에도 재방문 하고 싶어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남자화장실 물청소 및 방향제가 필요해 보입니다!

너무나도 친절한 사장님과 외국인 친구들을 사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숙소로 들어서면 뭔가 따뜻한 분위기라 편했습니다. 경주 시내 및 대릉원, 황리단길도 도보로 다닐 수 있어서 만족!

2024년 2월에 숙박함

교통이 좋고 직원이 친절하다.침대에 가림막이 있어 따뜻하고 개인공간이 안정감잉 닜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막 더럽지는 않은데 방 안 먼지라던지 그런것도 좀 닦거나 털어주시면 방 처음 들어갔을때 이미지가 더 나아질 것 같습니다!

가격 최고구요 커튼 닫고 난방키니까 훨씬 아늑해져서 좋았구 조식도 좋구 씻을때 등등 필요한 기본적인거 다 갖춰져 있는거 좋았구(클렌징/치약/샴/린/바/드라이기/고데기/면봉/솜/수건1장) 대신 빗은 들고가세여 글고 내부가 인테리어가 되게 좋아용 침대마다 전기장판있고 다른사람들(외국인 포함) 마주치긴 하는데 불편할 정도는 아니라서 소심이들에게도 굿

2024년 1월에 숙박함

가성비인데 너무 편하고 좋았음 난방도 잘되고 따뜻한 물도 잘나옴! ㅎㅎ

2023년 11월에 숙박함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개인 락커와 커튼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굳이 말하자면 공용주차장을 이용해야하는점을 들 수 있습니다.

숙박하기로 한 오전부터 위치와 주차에 관한 안내 메시지가 왔고 언제쯤 도착하는지 확인 전화도 왔습니다. 무척 친절하셨고 객실 업그레이드도 제안 해주셨었습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아침을 먹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이 든든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객실도 깔끔하고 침구도 편안했습니다. 경주 여행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공동 욕실이라 다른 사람들이 안 쓸 때만 쓸 수 있는 것이 불편했음. 하지만 게스트하우스라면 이 정도 불편은 불가피하다고 생각.

직원 분이 친절해서 숙소에 대한 인상이 매우 좋음. 대중교통으로 가기에 편하고 숙소를 쉽게 찾을 수 있음. 침구류 모두 청결하게 관리되고 조식도 충분한 양이 준비되어 있음.

2023년 7월에 숙박함

첫째 위치가 경주역에서 지척이라 이동에 편하다 둘째 조식이 빵,우유,버터+3종류 쨈 제공 셋째 욕실이 청결함 넷째 개인 침대마다 가림막이 있어 사생활 보호가 됨 마지막으로 이가격에 위 모든것을 누릴수 있다면 확실히 추천할만한 숙소라고 생각한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숙소가 정말 아늑하고 청결합니다. 황리단길까지 15분 정도 걸려 가볍게 걸어가기 딱 좋습니다. 시내와 거리가 있어 조용하고 화장실과 샤워실이 매우 깔끔합니다. 호스트님께서 퇴실할 때까지 신경 써주시는게 느껴져서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자유롭게 조식을 먹으며 처음보는 여행가들끼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도 블루보트 게스트 하우스의 최고 장점인 것 같습니다. 다시 경주에 와도 꼭 블루보트를 이용하고 싶습니다. 시설과 분위기는 올라온 사진과 동일하며 모두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최고의 숙소입니다 !!

2023년 5월에 숙박함

위치도 좋고 깨끗하고 무엇보다 스태프가 엄청 친절해요. 경주에서 머무른 3일 동안 계속 비가 와서 일정이 틀어졌지만 숙소에서 잘 쉬다 갑니다. 조식이 제공되어 아침마다 식사하며 여러 여행자들과 대화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경주에 올 일이 있다면 또 오고 싶네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케리어 보관이 가능한 별도 공간이 있었으면... 방내부에서는 가방을 펼칠수가 없어서 차에다 케리어 놓고 왔다갔다했다, 그럼에도 다른것들이 만족스러워 다음에도 묵고 가고싶다.

전체적으로 부족함 없었고 편안하게 하룻밤 묵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체크인하기 전과 체크아웃 후에 짐을 1층 빵가게에서 맡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게다가 그 가게 직원 아줌마도 너무 진철했어요. 저렴한 가격이고 아침밥도 주시고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깨끗해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없어용

운이좋게 룸을 업그레이드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지냈습니다! 조식도 제공되서 든든하게 다음 목적지로 이동할수있었어요ㅎㅎ 다음에도 경주가게 되면 들리겠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없어요.

청결도,인테리아,친절함,가족같은 분위기 너무 잘 쉬다 왔습니다. 호스텔이지만 예쁜 펜션에 와 있는 느낌. 어느 호텔보다 시설이나 물품에서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이용객이 직접 조리해서 양껏 먹을 수 있는 조식시스템~^^제공되는 계란,식빵 모두 신선하고 주인 어머니가 직접굽는 식빵으로 아침을 먹을 수 있도록 넉넉하게 준비해 주셨습니다. 심지어 커피도 직접 로스팅한 원두 사용으로 커피맛도 짱~^^ 저희가 도착한 날이 동지였는데 팥죽도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따뜻한 정 맘껏 받고 왔습니다. 그리고 손님들이 혹시라도 불편한게 있는지, 부족한건 없는지 친절하게 체크하는 우리 귀여운 새댁사장님~^^ 경주여헹은 앞으로 무조건 블루보트입니다. 다음 여행때 뵐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샤워실 타일 청소가 조금 부족.

청결, 조용, 안전, 프라이빗, 관광지 중심애 위치.

2022년 11월에 숙박함

없다.

찾기가 쉬웠다. 대능원이 가까이있어 다니기 좋았다. 하루 지내기 무난했다. 아침식사도 무난했다. 달걀후라이, 커피에 토스트, 그리고 잼. 무난했다. 경주는 그 분위기가 남 다르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화장실 문소리와 전등 키고끄는 소리가 좀 신경쓰였어요.

조식이 너무 맛있어요. 가격은 저렴한데 그 이상의 서비스를 받은기분이에요. 먼지 하나 없이 깔끔하고 실내화와 수건도 사용할수 있어요. 때에 따라 오시는 분들 성격따라 다르겠지만 무척 조용하게 지냈어요. 도미토리 여러번 가봤지만 침대에 개인 등도 있고 베갯닢도 있고 블라인드도 있고 아주 훌륭합니다. 맛집도 추천해주셔서 잘 먹고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깨끗하고, 아침 식사 제공에 이 가격이라니 매우 만족합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게스트하우스 중에서 아주 괜찮은 축에 속합니다. 처음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는 사람에게도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네요.

2022년 8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