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내부 시설이 조금 낡은듯 했으나 가격을 고려할 때 충분히 납득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시설이면 훌륭합니다 아주 만족했어요. 주차걱정도 없고 셀프체크인도 문제 없네요

2025년 2월에 숙박함

공기 순환이 아쉬워서 샤워후 약간 습한 느낌이있지만 난방이나 냉방을 사용하면 그것도 좋을것 같아요

가격도 착하고 깔끔한 게스트 하우스

2024년 11월에 숙박함

낡은듯한 건물내부

아늑하고 프라이빗한 침대공간. 넓고깨끗한 샤워실

2024년 9월에 숙박함

직원 응대의 한계성

프리함

2024년 9월에 숙박함

베드 안에 콘센트 잘 안 꼽혀서 충전이 안되었어요

넓고 깨끗해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Tv,냉장고 없음. 호스텔이라 인정.

가성비 갑입니다. 저렴하게 잠만 주무실거라면 적극추천

2024년 7월에 숙박함

호스텔이다보니 방내 냉장고, 생수, 실내화 등 어메니티 없음.

객실이 호스텔 대비 큼..위치가 좋고 작지만 주차장이 있다는 점. 화장실이 아주 넓었음. 공용공간내 취사시설..친절한 직원. 해운대비치 근접성..

2024년 6월에 숙박함

밀폐공간이다보니 화장실 환기가 안되어 냄새가 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용하는데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잠깐 머물기 좋았습니다. 도미토리 치곤 공긴이 프라이빗했고 가격도 저렴했구요. 다만 국내분이면 네이버ㅇㅖㅇ ㅑㄱ으로 가시는 것이 더 저렴합니다. 장기숙박이 아니라 잠깐 머물 곳을 찾는다면 여기만한 곳이 없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위치 가격 훌륭함

2024년 5월에 숙박함

콘센트가 너무 헐거워서 충전이 잘안됬어요 그거 빼고는 퍼펙트했습니다. 덕분에 한국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청결하고 침대에는 개별 콘센트 및 조명 커튼이 있어서 밤늦게 스마트폰해도 다른 분들 피해없이 할 수있어서 정말 좋았다 아주 친절하신 관리자분에게도 감사드려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침대옆 콘센트가 접속이 안되서 휴대폰 충전은 다른 콘센트에 꽂아 사용해서 조금 불편(불안)했기는 했고요. 나갈 때 얘기했는데 신속히 수리교체 될지는 몰라요. 직원분 혼자만 계시는 것 같아서 좀 피곤해 보였어요. 사람들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정도로 층별로 복도에서나 엘리베이터에서 아무도 마주치지 않아서 좀 쓸쓸한 곳인가...하는 느낌을 받아서 호스텔의 특성인 다양한 사람들 오가며 만나지 못한 점은 장점이자 단점인 듯 한데 그렇다고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너무 북적거려도 문제잖아요. 1층 로비는 널찍하고 소파와 의자도 많아서 좋았고, 주방에 각종기구 및 각종편의시설은 잘 갖춰졌는데 차마시게 티백이라도 좀 제공해 주었더라면 좋았겠다 싶어요. 그거 가격 얼마 안 하는데 저렴한 숙소이기는 했어도 숙소 인심이 좀 그렇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비수기니까 그런가보다 이해하고 지나갈 수도 있기는 하지만 좀 더 적으라고 해서 적습니다. 직원분이 피곤해ㅗ 비도 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 패스한 걸로 알게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경기 관전차 갔다가 늦어져서 체크인 시간 정해져 있는지 모르고 시간 지나서 체크인 해달라고 했는데 2박(연박)이라 그랬는지 직원분이 아무불평없이 손님 기분 안 상하게 잘 응대해 줬습니다. 주차도 가능하고, 버스정류장 가깝고(2분거리정도), 전철역도 가까워요. 해운대와 동백역 중간 어디쯤 인데 동백역이 더 가까워요. 해변도 바로 앞쪽 한블럭만 가면 금방 나왔어요. 옆방 수돗물 소리만 아니면 조용합니다. 4인용 도미토리 였는데 옆침대 한 분 있었는데 서로 잠자고 나가는 시간이 달라서 인사도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서로 조용히 깨끗하게 각자 편리하게 이용한 것 같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체크인시 설명 주셨지만 바닥 난방이 아니라 히터난방인 점 (켜두면 소음이 있어 조금 불편했습니다), 방 조명이 전부 간접 조명이라 어둡게 느껴지는 점

금토 숙박 다른 곳 대비 저렴하고 위치가 좋았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큰등이 없어서 어둡고 침대도 까만색이라 4인실 혼자 있으려니 50대로 무서울게 없는나이에 좀 무서움ㆍ바퀴벌레가 세면대에서 기어가는걸 잡아 죽였다ㆍ창문 환기는 불가능하다ㆍ외부 슬리퍼가 있으면 좋겠다ㆍ

해운대 5분거리ㆍ열쇠갖고가면 체크인전 사물함 이용ㆍ4인실 욕실 화장실 세면대 별도ㆍ뜨거운물 잘나옴ㆍ침구가 호텔같다ㆍ커튼리본을 뒤늦게 발견하기 전까지는 약간 불편ㆍ1층에 안마기가 있다ㆍ구석구석 소독하시는 분을 봤다ㆍ

2025년 3월에 숙박함

화장지가 없어서 5층. 1층까지내려감. 아침식사없고. 관리인이 소홀함.

샤워장..좋음..물도 잘나옴.

2025년 2월에 숙박함

1. 공동 라운지 및 객실 내 인테리어 개선 필요 >>> 공용라운지 커피와 간단한 맥주 판매 및 TV 모니터와 공용 인터넷 PC 등의 구비가 필요함 2. 부산시가 발행하는 관광가이드 맵 비치 필요 3. 숙소 내 소형 냉장고와 2~3인용 테이블과 의자 필요 # 숙소가 개선해야 할 문제는 아니지만 호스텔 인근에 식사할 만한 식당이 다양하지 않아 식사에 애로를 겪었음

1. 인근 관광지로 이동이 편리한 교통편의성 우수 2. 저렴한 숙박 가격은 만족도가 높은 3. 해운대와 인접한 장소성 우수

2024년 12월에 숙박함

여덟개의 침대가 있는 다인실인데 침대로 드나들기가 어려운 배치였고 침대 매트는 너무 두텁고 천장이 너무 낮아서 여러번 머리를 부딪혔습니다. 오랫동안 난방을 켰지만 더운 바람괴 찬바람이 번갈아 나오고 침대 안쪽으로 공기 순환이 안 되는지 너무 추웠습니다. 화장실 문이 꽉 안 닫히고 잠기지도 안아서 갑자기 열려서 당황했습니다. 1층의 공용 공간은 환기가 전혀 안되는지 저녁쯤의 텁텁한 음식냄새가 다음날 아침에도 계속 났습니다.

샤워실의 수압이 세고 뜨거운 물이 잘 나욌어요. 비치된 헤어 드라이어가 성능이 좋아서 머리가 금방 말랐어요.

2024년 12월에 숙박함

숙소내 이벤트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도미토리에서 머물렀는데, 깔끔하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숙소 와이파이가 정말 안터짐.. 정말 와이파이가 안되는 숙소는 처음이에요. 화장실 문이 없습니다.. 샤워 물 안튈려고 이용하는 커튼이 화장실 문입니다. 오래된 숙소인지 화장대 칠이 다 벗겨져있고 에어컨도 그대로 노출되어있습니다. 냉장고도 없으며 티비도 없어요. 정말 비추.. 여행을 다니면서 정말 많은 숙소를 가봤는데, 국내 숙소중 제일 별로였습니다. 10만원 초반에 훨씬 좋은 숙소를 추천합니다.

해운대 해수욕장과 걸어서 3분이라 좋아요! 방과 화장실이 정말 넓어요. 이거 외엔… 없습니다..(비추)

2024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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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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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