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세탁한지 너무 오려 된거같습니다

위치가 좋았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잠만자고 나와서 나쁘지 않았다 화장실도 깨끗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큰 호텐은 아니라서 조식.석식이 안되서 아쉬웠어요.

깔끔하니 괜찮았어요.

2022년 10월에 숙박함

1호쪽은 엘리베이터가 바로 옆이라 그런지 다들 조용한 밤에는 좀 시끄러웠어요.... 그 부분만 개선된다면 최고일듯 합니다~ 저 말고 나머지 가족은 잘 잤어요..^^

가격대비 가성비가 너무 좋네요~ 숙소도 깨끗하고 아이들과 다들 너무 편안하게 자고 왔어요~

2022년 10월에 숙박함

어린아이들과 같이 가기 좀 그랬어요. 모텔에 애들 데리고 가는 느낌이라 ㅠㅠ

2022년 6월에 숙박함

없음

에버랜드정문까지 승용차로 5분거리 주위 타 호텔 대비 가성비 좋음

2022년 4월에 숙박함

안좋은 점은 딱히 없었습니다. 다만, 예약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와는 다르게, 아침식사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버스정류장과 편의점이 가까움. 깔끔하고 편리한 시설.

2025년 4월에 숙박함

친절함, 청결함

그냥..평범함..

2024년 7월에 숙박함

화장실 청결도가 좀 아쉽네요....욕조 및 유리창에 곰팡이 제거 좀 해주셔야 하겠네요

목적지와 위치는 애무 만족합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불친절하고 시궁창 냄새로 고통을 받았읍니다

주차장이 넉넉했음

2022년 11월에 숙박함

온라인으로 3인 가족으로 해서 더블베드 2개로 결정하고 128,000 원으로 예약하고, 막상 체크인 하러 접수에 가니 141,000원을 요구합디다. 이상해서 스마트폰을 다시 찾아보니, 어느새 가격이 128,000 에서 141,000 원으로 바뀌어 있네요. 아무래도 지인들이 언급했던 '몰래 인상' 에 걸린 것 같습니다. 처음 예약할 때 종이에 출력하지 않았던 것이 정말 후회되더군요. 아마 암스테르담에 있는 부킹닷컴 본사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방안에 스마트폰 충전기도 없고, PC 는 고장나 있고, 더블침대는 2명이 누우니 한 사람이 바닥으로 떨어질 것 같고. 조식 없고... 아무튼 짜증나는 숙소입니다.

용인 에버랜드에 가기 편한 위치, 가깝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컴퓨터 안되고 객실안에 전자렌지가 있는줄 알았는데 7층에 있다고 해서 별로였음ㆍ옵션 이런거 다 있다고 해서 예약했고 그만한 금액을 계산 했는데 전화해서 물어보니 오시면 알려준다고하더라구요ㆍ성수기라 바빠서 빨리끊어야 되는가 보다하고 더이상 안물어봤는데 알고봤더니 상술ㆍ밤에 여직원이 방을바꿔준다고 해서 봤더니 거기도 컴퓨터 안되고 전자렌지 없고 아이있어서 전자렌지 안에갖춰진거 보고 예약했는데 아주 남자 사장님이 상술적으로 말씀하시고 제핑계를 되던군요ㆍ저보고 컴퓨터 전자렌지 얘기 하시지 말씀안하셔서 안줬다고 얘기하는데 기본이 안된 마인드네요ㆍ그방 결제를 했음 고객이 쓰던 안쓰던 그방을 줘야되는거 아닌가요?똑같은 돈 주고 누군 되는방 주고 누군 안되는방 받고 2박3일에280000원이면 적은돈 인가요?다음날 낮에 준비하고 나갈라고 해서 이런부분을 얘기하고 가격 할인 해달라고 했더니 12시에 나가는사람 붙잡고 그제서야 방을 바꿔준다고 하더라구요~참 어이가 없어서 짐은벌써 다 풀어 해쳤는데 어느새 짐정리하고 또 옮기나요?단둘이 커플 여행온것도 아니고 아이있는집은 어디가든 짐들이 많아요~죄송하다는 말은없고 은글슬쩍 물이랑수건 주면서 넘기더군요ㆍ그러더니 할인은 못해주겠다고 하시더군요ㆍ 그주변 호텔들은 뭐든지 대충대충 하는 사장들이 많은가 보네요ㆍ또다른 질병 바이러스가 와서 굶어봐야 장사 마인드를 바꿔질라나 고객들이 찾을때 잘하세요ㆍ캐리비언이나 애버랜드 때문에 앉아서 돈 버시는 사장님들 마인드 조금만 바꾸시면 해년마다 많이 찾는 고객들이 많을텐데 ~아쉽군요~ 캐비가는데 거리는 가까움ㆍ

라마다 호텔 그주변 호텔들보단 조금 더 넓어서 좋왔어요ㆍ 더블 베드침대가 2개라서 더 만족함

2022년 7월에 숙박함

없다

편안하게 잘수 있어서 좋았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방음 전혀 안됨 대화소리가 다들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 객실이 1층이었는데 반지하 느낌 객실 깨끗하지 않고 욕조 없고 화장실이 반투명임 에어컨 냉장고 너무 시끄러움

에버랜드와 가깝다는점

2022년 6월에 숙박함

어른2+아이2인줄알고 결제했는데요. 추가금액이 발생한점이 매우 아쉽습니다. 22000원씩... 사이트에 공지도 없었구요. ( 사이트에 소개가되었다면 그러려니 했을텐데 .. 황당하네요.. ) 그부분이 좀 기분이 별로였습니다. 호텔보다는 모텔에 가깝지만 접근성 가성비는 좋습니다. * 편의점은 보이는골목말고 뒷골목 cu가 친절하고 김밥류 종류가 많은듯 합니다.

2022년 6월에 숙박함

방음이 안되요 다른방 말소리가 깜짝 놀랄정도로 잘 들려요

에버랜드에서 가까워서 좋아요

2022년 5월에 숙박함

청결하지 못했고, 방음이 전혀 안됐다. 창문은 막혀 있어서 햇빛 하나 안들어오고 반지하방에 묵은 느낌이 들었다. 아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한 말이지만 적을지 고민도 했는데, 흘려듣길 바란다. 무엇보다 같이 간 가족 중에 자다가 깼는데 단발머리여자 얼굴을 눈앞에서 보는 소름돋는 경험을 하고는 화장실 불을 껴고 잤다고 한다. 집에 돌아와서 듣게 된 말이다. 가족과 간다면 추천하기 어렵겠다.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이 가까워서 전급성은 좋았다.

2022년 5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넓고 쾌적했으나 침대와 거의 뚤린 느낌으로 불투명한 스티커가 붙어있다고 해야할까요? 그런 느낌이라 정말 알몸까진 보이진 않더라도 실루엣이 좀 보일 수 있어서 그런거 상관없거나 다 튼 친구들이나 가족들끼리 가셔야할 것 같아요! 나머지는 다 좋아요!

보일러나 에어컨이 정말 잘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은근 밖에 소음을 창문을 닫는 것 만으로도 소음이 확 줄어서 밖에 공사했음에도 잘 잤어요! 다만 옆방에 아무도 없는 건지 조용했는데 옆방에 누가 숙박한다면 어떨지는 잘 모르겠네요!

2022년 4월에 숙박함

청결하지 못함, 문밖에서 나는 소리가 다 들림.

욕조가 있음, 에버랜드에서 가까움

2022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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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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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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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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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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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