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만족도 좋음

2025년 1월에 숙박함

트윈 침대 2개로 방이 꽉 찼고 침대의 폭이 1인용 치고는 좀 좁았어요. 매트의 높이는 높았고요. 그래도 따뜻하게 자서 큰 문제는 아니예요.

가성비 엄청 좋은 곳이예요. 이번에만 그런 건지도~ 송정해수욕장과도 가깝고 골목만 나가면 해변이라 방에서도 바다가 굉장히 잘보였어요. 10층이라 왼쪽 앞의 송정호텔이 가려 일출 모습을 보긴 어려웠지만 바다전망으로 해서인지 풍광은 좋았어요. 14층이나 라운지인 15층에선 일출이 보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욕실은 엄청 깔끔, 깨끗하게 시설과 청소정리가 잘 되어 있어요. 방은 작지만 필요한 것은 다 있어요. 특히 세탁기로 탈수가 가능해서 엄청 편리했어요. 다른 어메니티는 없는데 1회용 치약과 칫솔이 있고, 욕실 벽장에 보관된 드라이기는 냉풍이 잘 나오고 작지만 멋졌어요.

2025년 2월에 숙박함

신축이고, 깨끗해요. 전자제품 새거 느낌 낭낭. 오션뷰도 대박이고 가성비가 미쳤어요.

2025년 2월에 숙박함

오션뷰에 놀라고 깨끗하고 아늑함에 놀라고 숙박비도 저렴해서너무 좋았습니다. 바로 나가면 바다에 해변열차 송정역도 가깝고 겨울이라 사람도 많지않아 혼자 너무 여유롭게 잘 쉬다 왔네요.

2025년 2월에 숙박함

없어용

정말 이 가격에 여길 사용해도 되나 싶을만큼 뷰와 청결도와 방크기 모두 좋았어요. 늦게 체크인한 1박이었지만 체크아웃 전에 아침에 방에서 바다도 실컷 보고 창문도 살짝 여니까 파도소리가 크게 들려서 기분 좋더라구요. 그리고 바닥부터 침구류까지 굉장히 청결하고 방도 따뜻했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경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아담하고 깨끗했어요. 재방문의사 있어요

2024년 12월에 숙박함

혼자 묵기에 최적이고 아담하고 아늑하고 바다뷰까지 무엇 하나 불만족스러운 게 없는 숙소였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크게 없었습니다.

일단 냄새도 안나고 청결했고 따뜻하게 미리 보일러를 돌려놔서 넘 좋았어요^^ 바닥밀대가 있길래 센스가 돋보였음요~👍🏻

2024년 12월에 숙박함

깔끔하고 넓어요. 바다전망이 좋아요. 따뜻한 난방도 좋았어요 ^^

2024년 12월에 숙박함

깨끗하고 위치좋고 가격 좋아요.

2024년 11월에 숙박함

층간 소음이 조금 있습니다

너무 깨끗하고 방 크기도 크고 화장실도 너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주차타워 사용 때문에 안내된 번호로 전화했는데 계속 안받더군요. 저녁 9시이긴 했지만 11시까지 연결된다해서 계속 걸었는데 안받았어요. 그런데 결과적으로 주차타워 주차는 너무 쉬웠어요. 그리고 침대가 좀 딱딱해서 제 스탈은 아니었어요

가성비로는 최고입니다! 위치도 좋고, 주차타워 주차도 어렵지 않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좋았구요.

2024년 11월에 숙박함

숙소 자체는 정말 너무너무 훌륭한데 밤에 바닷가 쪽인지 시내쪽인진 몰라도 노래소리가 계속 들리더라구요. 버스킹 소리인거 같은데... 늦은 밤까지 계속 들렸던거 빼고는 모든게 다 좋았어요! (근데 이건 송정 어느 숙소를 가도 다 들릴거 같긴 해요...ㅋㅋㅋ)

위치가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송정 바다도 보이고 주차 타워에 주차 되는 점도 좋았습니다. 인근에 맛집들도 많고 바다도 가깝구요. 해운대보다는 여유롭게 지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할만한 숙소예요. 숙소도 진짜 깨끗하고 필요한것만 딱 갖추고 있어서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입퇴실 시에는 리셉션(15층)에서 키를 받고 반납해야 합니다. 각 방과 복도에서는 화재시에 사용할 수 있는 완강기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샤워 케이블이 새것이지만 좀 약하게 보입니다.

가성비가 좋습니다. 해변에 가깝습니다. 바다 전망입니다. 실내와 침대가 깨끗합니다. 설비가 신형입니다. 리셉션(15층)에는 휴게실과 전산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 방마다 인터넷이 배정되었습니다. 주차타워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바다 전망. 바로 송정해수욕장이 보임

2024년 10월에 숙박함

날씨가 너무 안 좋아서 바람소리 때문에 신경쓰여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바깥 외벽에 먼저 부딪치는 소리가 밤새도록 있어서 잠을 못잤습니다. 날씨가 너무 안좋아 바깥외출도 못하고 숙소에만 있다 왔네요 ㅜㅜ 바람엄청 불고, 파도 엄청 높고..

해당사항 없음

2025년 3월에 숙박함

갑작스러운 부고소식에 이용 2일전 예약취소를 하려하였고 결국 숙소측에서는 시스템상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해당 어플에서 무료취소 예약날짜와 패널티 관련 확인을 했었지만 다른 숙박업소에서는 사유를 보고는 아무런 반문없이 바로 취소를 해주셨습니다. 이 숙박업소에 전화까지 했지만 그냥 정책상 도와줄 수 없다는 말밖에 없었네요. 무료취소나 전액환불을 바란 것은 아닙니다. 위로의 말과 조금이라도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없는지에 대해 알아보려는 노력이라도 보였더라면 이렇게까지 마음 상할일도 없었겠죠. 현재 일정이 틀어져 추후 다시 방문해야지 라는 생각도 들지 않고 이러한 상황에도 시스템상 정책상 이라는 답변만 내놓는 숙소인데 숙소 이용할 때 무슨일이 생겼을 경우 과연 충분히 만족할만한 서비스와 대처를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네요. 정말 숙소에 대처에 대해 실망스러울 뿐입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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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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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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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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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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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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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