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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엘라 비앤비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Breeze Blows Inn 후기 평점: 9.4

    “위치가 정말 좋아요. 나인아치브릿지까지 걸어가기도 좋고, 리틀아담스피크도 새벽에 혼자 걸어가도 되는 위치입니다. 발코니가 있고, 전기주전자와 커피와 티도 준비되어있어요. 샴푸는 물론 컨디셔너까지 있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그리고 사장님과 직원도 정말 친절합니다. 무엇이든 물어보면 정말 잘 알려주신답니다. 가족분들도 친절하시구요. 엘라에 간다면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이예요. 아쉬운 점은 길가라 낮에는 조금 시끄럽지만, 방문을 닫으면 별 문제는 없었어요.”

  • Maya 44 Ella 후기 평점: 9.6

    “주인 내외분과 아들이 함께 운영하는 신생 빌라. 1층에는 주인분이 거주, 2층에 공용 거실을 중심으로 룸3개를 운영하고 계심. 새로 지었는지 건물이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침대 등 집기류도 상당히 깔끔해서 쾌적하게 잘 지냈다. 아래 댓글에 담요에 시트가 없어 찝찝했다고 하는데, 3일 있는 동안, 숙박객이 나가면 모든 시트와 담요를 교체하고 재사용하지 않으니 담요에 시트가 없다고 걱정할 필요없음. 침구 시트, 담요 모두 깨끗하고 뽀송뽀송 촉감 좋았음. 룸에 리퀴드 모기향이 설치되어 있었음. 룸에 전기주전자 있고, 헤어드라이기 없음. 주인 내외분. 아드님 모두 엄청 친절하심. 아버님이 마당에 있는 구아바를 따 주셔서 잘 먹었음.(맛은 그냥그냥, 정성을 생각해서^^) 숙소에서 바이크, 뚝뚝 렌트 가능. 본인은 렌트하지 않아 가격은 모름. 엘라 시내에서 뚝뚝이로 7분. 700루피. 가격 내고하기 힘듬. 엘라 시내에서 도보 25분. 엘라 시내로 나갈때 오르막 산길이라 조금 힘듬. 올때는 내리막 산길이라 조금 편함. 와이파이, 스리랑카에서 제일 빨랐던것 같음. 조식은 스리랑칸식 커리와 로띠. 그리고 차 또는 커피를 내어 주셨다. 소박하지만 먹을 만 했다. 스리랑카에서 찐 홈스테이를 경험해 보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다.”

  • Welcome Homestay 후기 평점: 8.8

    “이 곳에서 나인 아치 브리지나 리틀 아담스 피크까지 도보로 다니기에 좋은 위치였고, 메인 도로에서 살짝 벗어난 위치라서 소음도 없이 숙면하기에 편리했습니다.”

  • “조식이 맛있었고 호스트는 친절했습니다.”

  • Dulmini Homestay 후기 평점: 9.5

    “숙소가 매우 조용한 곳에 위치해있어서 소음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편히 쉴 수 있었어요. 홈스테이긴 하나 단독으로 건물이 떨어져 있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 요청 가능해서 편합니다. 방이 정말 넓고 뜨신 물도 잘 나와요. 저녁 식사를 요청했는데 양이 정말 많아요. 모든 음식이 다 맛있었습니다.”

  • Home Away Ella 후기 평점: 9.4

    “very good”

  • Holly House Homestay 후기 평점: 8.7

    “조용하게 머물수 있는 숙소 입니다. 시내 중심가와 멀지 않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숙소로 추천합니다. 방에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해주려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 Relax Inn 후기 평점: 9.3

    “무엇보다 주인 부녀가 정말 친절합니다. 방도 넓고 테라스가 있어서 바깥 풍경 감상하기도 좋습니다. 주변에 나무도 많고 다람쥐며 온갖 새를 볼 수 있어요. 조식도 정말 깔끔하고 맛있게 나옵니다. 양이 많아서 남겼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원래 티보다 커피를 선호하지만 여기서 마신 티는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