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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그레이 이용후기 3성급

4, rue Joseph Junk, Gare, L1839 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 호텔 65개 중 #50

투숙객 추천

이용 후기 평점

호텔 후기 15개 기준

7.9

점수 분석

  • 청결도

    8.4

  • 편안함

    8.3

  • 위치

    8.5

  • 시설

    8.0

  • 직원 친절도

    8.8

  • 가성비

    7.8

  • 무료 Wi-Fi

    7.9

100% 검증된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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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 ~ 15

  • 후기 작성일: 2024년 10월 7일

    8.0
    매우 좋음
    • 비즈니스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비즈니스 싱글룸
    • 3박 숙박

    룸 컨디션이 사진이랑 많이 달라서 처음에 들어갔을때 많이 당황스러웠어요. 욕실이랑 침실이 구분이 안되어 있는 점이랑 밖이 너무 잘 보여서 커텐을 계속 치고 있어야하는게 불편하였습니다.

    호텔 위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조식은 처음에 호텔 밖으로 나가라고 하셔서 당황스러웠지만, 조식이 푸짐하고 맛있어서 든든하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2024년 10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8월 13일

    8.0
    위치가 너무 좋은 숙소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비즈니스 싱글룸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방에서 와이파이가 잘 안터졌어요

    역이랑 너무 가깝고 트램 타기에도 굿굿

    2024년 8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6월 28일

    7.0
    기차 여행객에게 좋은 위치 호텔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수페리어 더블룸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옆건물 공사 때문에 소음이 있었고, 복도가 좁은데 청소하는 물픔들까지 놓여있어서 지나다니기가 불편했다. 욕실 샤워룸 앞면이 전면 유리로 되어 있어 친숙한 일행이 아니라면 상당히 난감할 수도 있다.

    룩셈부르크 중앙역 바로 앞이라서 기차를 이용한 여행의 경우 캐리어 끌고 고생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이곳은 대중교통이 무료인데 중앙역 앞에 트램, 버스 등 노선이 많아서 어디든 쉽게 갈 수 있다. 아침식사를 건너편 중앙역에 있는 래스토랑에서 먹을 수 있도록 해줬는데 부페식이 아니라 아메리칸식 조식으로 차려줘서 괜찮았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30일

    7.0
    위치가 좋음
    • 휴가 여행
    • 단체 여행객
    • 비즈니스 싱글룸
    • 1박 숙박

    없음

    기본적인걸 주지만 가성비 좋았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4월 18일

    8.0
    매우 좋음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수페리어 더블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없음

    기차역과 가까움

    2023년 4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6월 4일

    6.0
    만족
    • 휴가 여행
    • 커플
    • 수페리어 더블룸
    • 2박 숙박

    아침식사를 밖에서 하는 것

    위치는 훌륭함

    2024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9월 8일

    4.0
    아침 7시에 들려운 굉음....오 마이 갓!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비즈니스 싱글룸
    • 2박 숙박

    아침 7시! 갑자기 굉음이 시작됐습니다. 소리가 너무 크고 갑자기 시작돼 자다가 벌떡 일어났습니다. 근처가 공사중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아침 7시에 아무 보호조치를 하지 안은 굉음은 너무 했습니다. 그 길로 일어나 호텔을 나왔습니다. 어차피 잘 수 없는데.... 이 정도 공사 소음이면 사전 공지를 하고, 요금할인이 필요합니다. 커피 포트가 있어 고마웠는데, 열어보니 담긴 물에 기름이 둥둥 떠있습니다. 커피메이커를 제대로 씻지 않은 걸까요? 미니 바를 갖추고 있는데, 이왕이면 물 한병 정도는 서비스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리미 등 비즈니맨을 위한 시설이 좋은지 모르겠으나 여행자에게 정말 필요한 인프라, 무엇보다 숙면을 취할 수 없었다는 점에서 매우 실망입니다. 참고로 이 곳 숙박비는 결코 싸지 않았습니다. 공사가 오래 된다면,, 이에 대한 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날 일찍 이동을 위해 기차역 가까운 곳을 택했습니다. 구시가지까지 그리 멀지 않고 기차역 바로 길 건너라 위치는 최고입니다. 객실에 미니 냉장고도 있었습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16일

    7.0
    좋음
    • 비즈니스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수페리어 더블룸
    • 3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6월 5일

    9.0
    최고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수페리어 더블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5월 8일

    8.0
    매우 좋음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수페리어 더블룸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5월 28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친구끼리 여행
    • 수페리어 더블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5월 26일

    6.0
    만족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수페리어 더블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10월 25일

    8.0
    매우 좋음
    • 휴가 여행
    • 커플
    • 수페리어 더블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6월 25일

    8.0
    매우 좋음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비즈니스 싱글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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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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