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둘이 웃김 ㅎㅎㅎㅎ 깨끗하고 좋은 위치, 침대도 편해서 12시간 기절했어요 ㅎㅎㅎ

2025년 2월에 숙박함

테라스랑 조식이 좋아요!!

2025년 2월에 숙박함

도로가에 있어서 차소리가 조금 시끄러울 때가 있었지만 다른 아쉬운 점은 없었어요.

한국사람들 리뷰가 좋아서 믿고 갔는데 아기자기하게 너무 예쁜 호텔이었어요. 옥상 테라스도 너무 멋지고, 조식도 정성스럽게 잘 차려주셨어요. 사장님도 직원도 너무 친절하시고 유쾌했어요 .여기서 3박 하고 CTM 근처 숙소로 하루 더 잡았는데 죽 사쿠라에만 있고 싶더라구요. 위치도 너무 좋은게, 택시가 갈수 있는 곳이고 예쁜 구시가지 입구가 바로옆이라 다니기도 좋았어요. 정말 가성비 숙소로 강추! 저는 다음에 또 갈꺼예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낡은시설

위치가 좋았고 친절합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위치 너무 좋고 친절합니다 ~ 한국인에 딱 맞게 아이스아메리카노가 무한으로 제공되요 !!!! 쉐프샤우엔에서 이 정도 숙소는 찾기 어려울것같아요 한국분들이라면 무조건 가세요!!! !!

2024년 6월에 숙박함

화장실은 타일 특성상 깔끔하게 보이지 않았고, 처음 체크인했을때 화장실에 머리카락이 가득해서 물이 빠지지 않았어요. 히터를 틀지 않으면 밤엔 너무 추운데 전기를 여러개를 사용하면 누전 차단기가 떨어져요.... 주의해서 전기를 사용해야 됩니다. 호스트는 매우 친절했지만 손님을 베이비라고 칭한다던지 끌어안는다던지... 행동으로 좀 불편했어요.

대부분의 모로코 호텔들이 생각보다 시설이 좋지는 않았는데 호텔 사쿠라의 경우 침대나 방도 따뜻해서 아늑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단 화장실은 타일 특성상 아주 깔끔하게 보이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조식은 30 디르함 이었고,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시고 맛도 있는데 준비하는 조리실이 그렇게 깔끔하지는 않지만 하지만 이해합니다. 그리고 위치가 쉐프샤우엔 관광지?로 들어가는 초입이라 자동차로도 진입할 수 있고, 근처 마트나 가게들이 물가가 저렴했어요. 산이나 쉐프샤우엔 관광지 안쪽보다는 여기 위치가 머물기가 더 좋은 것 같아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욕실 물빠짐이 썩 좋진 않았어요.

호스트가 무척 친절하십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없어요.

쉐프샤우엔에서 숙소를 찾는다면 망설이지 않고 호텔 사쿠라를 적극 추천합니다. 일단 위치가 메디나 들어가기 바로 앞에 있다는 게 엄청 장점이다. 메디나 안에 있는 숙소는 길도 좁고 계단도 많아 캐리어 등을 끌고 이동하면 무척 힘들다. 주인 압둘은 일본에서 십 여년 지낸 경험과 한국 여행 경험이 있어 한국 사람에게 특히 친절하다. 아침 식사를 무료 제공하는데 든든하게 마음껏 먹을 수 있다. 일박만 하려고 왔다가 하루 더 머물게 되는 숙소이다. 다음에 다시 온다해도 호텔 사쿠라 밖에는 선택지가 없을 정도이다. 그리고 이번에 숙박한 3층 더블룸은 깨끗하고 아늑하며 창밖으로 바깥쪽 풍경이 한 눈에 들어와서 쉐프샤우엔을 만끽할 수 있다. 4층 식당도 좋지만 옥상 베란다도 꼭 올라가서 느껴보길~~

2022년 11월에 숙박함

딱히 없어요

호텔이름이 왜 사쿠라인가 했는데 사장님이 오랫동안 일본에서 일하셨다고 하네요 서울에도 온 적이 있는 분이라 아시아분들에게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가성비 좋고요 위치가 최강입니다 셰프샤우엔 마을 안에 있는 숙소 잡으면 차로 못들어가기 때문에 짐들고 한창 걸어가야 하는데 사쿠라 호텔은 마을 진입부 바로 앞에 있어서 좋아요 마을중심부까지 걸어서 5분거리고 스패니쉬 모스크까지도 20분 정도면 갑니다 그리고 쉐어택시 타는 곳까지도 걸어서 이동 가능해서 좋았어요 마을이 보이는 루프탑에서 웰컴티 주시는데 경치 정말 좋았어요 저의 경우 조식은 별도 비용 내고 먹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2022년 6월에 숙박함

딱히 없음

너무 친절한 주인, 시원한 에어컨, 넓은 침대

2022년 8월에 숙박함

개선점은 없음

친구 두명이 함께하는 호텔. 둘다 일본에 10년 거주하여 일본어를 잘하고, 한국의 이태원에서도 거주하여 한국문화를 어느정도 알고 있음. 둘다 친절하고 성격이 활발함. 웰컴드링크로 얼음물 주며, 숙소에서 불편함은 거의 없음. 둘다 오랜 여행으로 본인이 여행하며 숙소에서 불편했던 점들을 개선하여 운영함. 청결, 서비스, 다 좋음. 루프탑에 냉장고 및 요리할 수 있는 대부분의 기구들이 준비되어 있음. 강추함.

2022년 7월에 숙박함

아쉬움은 없었어요.

주인의 친절은 최상으로 너무 편안한 하루밤 이었어요

2022년 6월에 숙박함

Great welcome! And the atmosphere is just so good. Location is good and the roof is very comfortable. Everyone is so nice that you want to stay longer. 친절하고 마중나오고 그냥 좋으신분들이세요.

2022년 6월에 숙박함

짱친절해요 오자마자 얼음물주셔서 감동받았어요

2022년 6월에 숙박함

it is only available in chefchouen

좋은 시설, 위치, 루프탑 경치, 모든것이 완벽하지만 그 중 최고는 친절하고 따뜻한 사람들 입니다. Charaf와 Abdul, 그리고 매력적인 Auntie는 진심으로 손님들을 맞이 합니다. 내가 모로코를 사랑하는 이유를 묻는다면 대답은 Hotel Sakura 입니다.

2022년 5월에 숙박함

계단이 좁아 오르락 내리락 하기 좀 어려워요. 생긴간 전통 리야드와 다른데 시설은 리야드와 비슷합니다. 즉, 객실내 서비스가 거의 없어요.

아침 일찍 나와야 해서 식사는 하지 못했고, 주인 아저씨는 매우 친절합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