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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ttle Bit of BAGAN HOTEL 이용후기 3성급

Thiri Pyitsaya 4 street A Little Bit of BAGAN HOTEL,Thiri Pyitsaya No(5) Quarter,Nyaung U(Bagan), Nyaung U, 05231 바간, 미얀마

바간 호텔 9개 중 #1

투숙객 추천

이용 후기 평점

호텔 후기 7개 기준

9.0

점수 분석

  • 청결도

    9.2

  • 편안함

    9.1

  • 위치

    9.4

  • 시설

    8.8

  • 직원 친절도

    9.4

  • 가성비

    9.1

  • 무료 Wi-Fi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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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 ~ 7

  • 후기 작성일: 2025년 3월 6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트윈룸 - 전용 욕실
    • 3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직원,사장님이 모두 친절해요.

    2025년 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11일

    9.0
    바간의 숨겨진 보석 같은 호텔
    • 비즈니스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트윈룸 - 전용 욕실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호텔의 잘못은 아닙니다. 전기 사정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훌륭한 아침식사 입니다 위치 또한 여행자 거리에 위치 해 있어 어디든 이동 하기 편합니다 사장님 의 헌신적이고 전문성에 감동 했습니다 그는 매우 핸섬 하고 유창한 영어를 구사 합니다 또한 호텔에서 바이시클.모터싸이클 을 저렴하게 대여 할수 있습니다 바간 유적지 투어도 요청할수 있으며 다른 도시로 버스표도 구매 가능 합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25일

    9.0
    최고
    • 비즈니스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트윈룸 - 전용 욕실
    • 4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숙박비를 달러 또는 유로로 지급할 수 있는데 미얀마 짯으로 계산할 경우 정부 고시환율이 아닌 시장 환울로 내라고 하여 양곤 호텔과 비교하면 다소 불리하였습니다.

    주인장 엄척 친절합니다. 아침식사도 최고였구요. 추천합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28일

    10
    추천해줄만 한 숙소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트윈룸 - 전용 욕실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숙소의 문제는 아닌데 모기가 많다. 그래도 모기약 뿌려달라면 뿌려주심 물이 완전 온수는 아니고 미온수 느낌인데 날씨가 워낙 더워서 불쾌할 정도의 차가움은 아님

    위치도 좋고 가격도 나쁘지 않고 직원 및 사장님도 친절함 와이파이 굉장히 잘됨 에어컨 잘됨

    2023년 9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6월 5일

    10
    바간에 들른다면 여기가 최고에요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트윈룸 - 전용 욕실
    • 3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바간지역의 정전이 잦다. 이건 뭐 호텔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래도 굉장히 청결하고 인적인 서비스로 그걸 극복 중이다. 나는 여기 사람들이 좋다. 고맙다.

    미얀마 여행 중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었다. 갑자기 만달레이로 가는 교통편을 정부가 외국인 출입불가로 통제해서 새로운 교통편을 얻어야했다. (사기가 아니라 미얀마는 상상외의 일이 다 일어난다.) 다행히 사장님이 택시도 잡아주고 MMbusticket 회사로부터 환불처리까지 도와줘서 다음 미얀마여행을 잘 갈 수 있었다. 물론 소개해준 택시기사 Mindu는 매번 자기를 믿으라고 하지만 살짝 사기성이 있으니 조심해라. 그러나 가는 호텔사장님이랑은 관계가 없다. 아무튼 지내는 동안 조식도 너무 맛있고 툭툭도 연결해주고 미얀마사정을 전해주는 등 호텔사장님과 직원들의 서비슨는 너무 고마웠다. 미얀마사람들은 너무 친절하고 너무 착하다. 모기가 물까봐 다리아래 모기약을 놔주고 정전이 되면 발전기를 돌려서 에어컨을 이용하게 해줬다. 특히 리셉션 여직원분이 정말 친절하게 불편함이 없이 잘 해줬다. 사장님은 미얀마 사정이 안 좋아서 놀러오지 말라고 하지만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 미얀마의 유적이 아니라 미얀마사람들을 보러 오라. 천사와 같은 그들의 품성을 느껴보길 바란다. 나는 이 곳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어려운 기간 호텔의 유일한 고객으로서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5년 1월 3일

    9.0
    최고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트윈룸 - 전용 욕실
    • 4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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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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