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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세인트 줄리안스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Onyx Hotel 후기 평점: 8.9

    “현대식으로 지어진지 오래되지 않은 호텔이라서, 대체적으로 모두 깨끗했고, 주차장이 있어서 하루 10유로에 사용 가능했고, 또한 조식도 매우 좋았고, 따뜻한 물도 아주 잘 나왔고, 방도 따뜻했다. 특히나 체크아웃 하던 날, 짐을 맡길수 있었고, 오후에 짐을 찾으러와서, 샤워실과 타올, 샴푸 등등을 무료로 사용할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오후 늦은 비행기를 타야 할 경우, 매우 좋을듯 하다. 최고의 가성비를 가진 호텔이라고 생각한다. 발레타까지 Bolt 이용시 10유로 정도이다. 이 정도 퀄리티의 숙소를 발레타에서 잡는다면, 금액을 최소 5배이상은 줘야할 것 이다.”

  • “조용하고 청결한 주변 환경입니다만 다른 관광지로 이동하기에는 조금 불편합니다.”

  • “위치, 시설, 청결, 조식 ,친절.모두 완벽합니다.”

  • “리조트에서 모든것을 할 수 있습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 “친절한 직원. 발루타베이 도보 5분 거리. 세인트줄리안스, 슬리에마 걸어서 산책 가능. 버스 정류장도 가까워서 좋습니다. 리셉션, 클리닝서비스, 체크인/아웃, 조식, 그 외 호텔 내 부대시설 전부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 또 몰타를 오면 다시 머물만큼 좋고, 다른 분들한테도 추천하고 싶어요!”

  • 힐튼 몰타 후기 평점: 8.8

    “일단 호텔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택시나 우버도 호텔 앞에서 부르면 1-2분 안에 도착했고요. 세인트줄리언스 번화가까지도 걸어서 5분이내에 갈 수 있었어요. 공항까지도 15분 정도 걸렸어요. 저희는 바다뷰 패밀리룸에 묵었는데 방이 넓고 침대 2개라 아이와 같이 지내기 너무 좋았어요. 발코니가 이렇게 넓은 호텔은 처음이었어요. ㅎㅎ 바다뷰 진짜 최고! 실내수영장도 매일 이용했는데 온도 따뜻한 편이고 물 깊이 깊지 않아서 아이와 아주 재미있는 시간 보냈어요. 당연 조식도 맛있었고요.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 저녁에는 음악 연주 들으면서 5층 리셉션 앞 VISTA 라운지에서 와인이랑 칵테일 한잔 했는데 너무 행복했어요. 키즈 프로그램도 좋았고요. 직원분 한분 한분 다 너무 친절했고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몰타에 갈 일이 생긴다면 무조건 힐튼에 또 묵을거예요!!!”

  • 힐튼 몰타 후기 평점: 8.8

    “호텔에 아침에 도착했는데 너무 다행히도 일찍 체크인 해주셨음. 바닥이 타일로 되어 있고 테라스가 있어서 좋았음. 크리스마스 기간이라 선물도 주고 서비스에 만족. 식당에 와플 굽는 직원이 항상 볼 때마다 친절하게 인사해 주셔서 기분 좋은 아침을 선물받는 느낌. 그 외의 직원들도 모두 다 친절.”

  • Flamingo Hotel Malta 후기 평점: 8.1

    “모든게 좋았습니다!!”

  • Marco Polo Party Hostel 후기 평점: 8.2

    “친절한 스태프, 항상 청결한 시설(생각보다 이런 곳이 많지 않다), 좋은 위치, 키친 있음, 가성비 좋은 가격, 전자키로 출입 및 락커 사용 가능”

  • JL Hotel 후기 평점: 8.2

    “대중교통 이용하기가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