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깨끗하고 숙소가 크진 않지만 공용 공간을 예쁘게 해놨어요. 공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인데 그래도 픽업 옵니다. 섬이 작아서 위치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조식도 매일 조금씩 메뉴를 다르게 해서 주고, 저녁은 계속 숙소 식당에서 먹었는데 이 섬에서 5,6군데 식당을 가봤지만 여기서 먹는 것이 매우 괜찮은 옵션입니다. 직원들도 넘 친절하고 바로 옆집에 마트 있고 스노클링 장비도 빌릴수 있어요!”
“생각보다 식당 음식 퀄리티도 좋았고
방 청결 상태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했고
직원도 엄청 친절했어요
가장 중요한건
숙소앞 프라이빗 비치에서 10미터만 나가면
아주 좋은 수중 환경이 펼쳐집니다
수심은 대략 20미터 정도나오고 스노쿨링 하기도 좋고
가끔 이글레이, 거북이가 나타납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어딜가나 픽드랍 해달라면 해줘요”
“직원들의 친절도가 만점입니다.^^
매 끼 나오는 면 요리가 정말 입에 잘 맞았어요.
과일의 종류도 식사마다 달라져서 좋았어요.^^
또, 다이빙이나 스노클링 같은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이곳만한 곳이 더 있을까 싶어요. ^^
다시 방문할 것 같아요. 정말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