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없음.

적당히 조용한 동네에 위치해서 좋았다. 주변에 상점들도 많이 있었으나, 항상 일찍 나가서 늦게 돌아오느라 이용은 못함. 주방도 잘 갖춰져 있어서 많이들 음식 해 먹는 분위기였음.

2024년 8월에 숙박함

위치. 다소 구석지고 밤에 위험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1박씩 따로 2박을 머물러 리뷰를 두개 쓸수있게됐네요 다른리뷰와 같습니다!!! 편한분위기 좋아요 헤어드라이어 있어서 좋아요

2024년 9월에 숙박함

위치가 밤에 다니기 조금 무서워요 (네덜란드 치안이 좋지만 여기에서만큼은 조금 위험하다고 느꼈습니다. 구걸하는 사람도 많음) 리셉션에서 방으로 향하는 문이 삐걱거림. 샤워실에 아무것도 없어요

여성전용이라 좋아요. 사실 이게 최고! 깨끗하고 편안한 분위기. 헤어드라이어와 화장대까지 마련되어 있어서 좋아요!

2024년 9월에 숙박함

이번 여름 여행 첫날과 마지막날 두번 12인 도미토리에 머물렀어요. 공항에서 인터시티로 20여분 정도, 시내와는 메트로 15분정도면 아레나역에 도착해요. 아레나 역에 내려서 도보 5분이면 충분히 접근가능했어요. 주변에 상가들이 많아서 쇼핑거능하고 예쁜 까페, 식료품점, 음식점들도 많아서 편리해요. 호스텔 내부 공용주방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고, 여성전용이라 그런지 파우더룸도 갖추어져있어요. 룸은 2개층으로 운영되는데 층마다 화장실, 욕실이 하나씩 있어요. 방마다 영화제목으로 컨셉을 정해서 꾸며져있어요. 침대마다 개별 커튼, 조명, 콘센트 있고 침대가 다닥다닥 붙어있지 않고 일정 간격이 있어서 공간 충분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모든 시설이 깨끗하게 잘 유지되고 있어요. 전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좁은 공간.. 교통권 필요

가성비 젊고 활발한 분위기 부엌있음

2024년 2월에 숙박함

숙소의 2층 침대가 튼튼하지는 않는지 윗 사람이든 아랫사람이든 움직이면 침대가 흔들려서 잠을 깰 수도 있습니다. 숙소는 훌륭한데 저렴하다보니 이용객들이 좀 각양각색입니다.

여자들을 위한 모든 편의시설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지내기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식사해먹기도 완벽했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침대 아래 락커는 불편하다

매우 깨끗하고 개별 암막커튼이 있어서 좋았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딱히 없음.

지고돔에서 콘서트를 2회 관람하느라 2번의 체크인을 함. 전에도 몇번 묵어봤지만 지고돔에서 콘서트만 보는 일정으로는 여기가 여성전용이라 깔끔하고 좋다. 플릭스버스 정류장 거리도 좋은편.

2023년 6월에 숙박함

목적지까지왔는데 어딘지 한참을 찾았음 유리창에호스텔 글씨가..눈에 잘안들어옴ㅋ

친절하고 깨끗

2023년 6월에 숙박함

없음.

자고돔 갈땐 무조건 여기. 여성잔용이라 깔끔함. 다만 동네가 여기서 전체일정 머물기엔 적당하지 않음.

2023년 6월에 숙박함

1층에 방들이 있고 2층에도 방들이 있는데, 올라가는 계단이 너무 가팔라서 좀 놀랐습니다. 이층침대 중 위에 있는 침대에서 묵었는데, 침대가 너무 약한건지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삐걱거리고, 아래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움직임이 다 느껴졌습니다. 침대에 깔려있는 시트가 좀 지저분하고 머리카락도 있어서 찝찝했는데, 다행히 깨끗한 시트랑 배개 커버를 자유롭게 가져다 쓸 수 있다고 직원분이 하셔서 가져와서 깔고 잤습니다. 다른 분들 침대는 따로 말씀 없으셨던 걸로 봐서 괜찮았던 것 같은데, 저는 좀 찝찝했네요.

생각했던 것보다 건물이 훨씬 커서 처음에 놀랐습니다. 그렇게 많이 다녀본 건 아니지만 이제까지 가본 호스텔 중에 가장 컸던 것 같아요. 공용인 1층 거실이 널찍해서 너무 좋았고, 복도 곳곳에 책상이 있는 것도 편했습니다. 객실도 10인용 객실에서 묵었는데, 공간으로 인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화장실은 공용으로 따로 있는데, 칸도 많고 커서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뭘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셨고, 전체적으로 길게 묵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수압이 진짜 정말정말......... 할많하않....... 사람 없는 시간에 씻으면 조금 낫습니다ㅠㅠ 위치가 흠이라면 흠인데 중앙역까지 넉넉히 30분 걸립니다! 동네가 위험하다고 들었는데 저희는 괜찮았어요.

여성전용이고 화장실, 샤워실 청소도 수시로 해서 깨끗했어요! 4인실 묵었는데 다들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2층침대중 아래층 침대를 요청해놨는데 위층을 줬음. 이것에 대한 물만은 없는데 침대가 너무 높았고, 침대 옆에 떨어짐을 방지할 난간이 없어서 자다가 떨어질까봐 많이 불안했음.

여성전용이라 깔끔함. 방은 적당히 넓고 침대가 편했음. 주방이 있어 조리하기 좋음. 2018년에 이어 두번째 숙박이었음.

2022년 6월에 숙박함

2층 침대 보완장치가 없어서 자다가 떨어질까봐 걱정되었습니다. 침대 보완장치는 꼭 필요한거 같아요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제가 영어를 잘 이해 못해서 번역기 돌리며 물어보는데 웃으면서 친절히 잘 응대해줬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 조용하니 편안히 잘 지내다 왔네요~

2022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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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친절했고 시설이 청결했다. 화장실도 샤워실도 깔끔했다. 역에서도 나름 가까웠고 다음번에 암스테르담에 온다면 여기로 올 것이다.

2022년 4월에 숙박함

역에서 쬐애금 걸어야해용

여성전용이라 너무 좋았어요 공용공간이 들어가자마자 있는데 밖도 보이고 완전 네덜란드 느낌 낭낭해서 새롭고 흥미롭습니다 제가 아싸라 말 걸고 막 그러면 어쩔까했는데 공용공간에서는 각자 할 일만 해서 좋았어요 주변에 카페 많아서 좋아요 알버트하인 큰거도 있어요 주방 잘 되어 있어요 파우더룸? 공간도 있고 다리미도 있어용 제가 호스텔 경험 거의 전무인데 나름 괜찮은 경험이었습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2층침대 배정되었는데 올라가는 계단도 불안불안하고 침대가 철제침대라 흔들림이 심함 그리고 무엇보다 체크인했을때부터 이불이 너무 더러웠음 ㅠㅠ (얼룩있고 인조 속눈썹 붙어있음) 공용주방에 냉장고가있는데 가게냉장고 수준으로 큼 근데 안에 정리 안된채로 마구잡이여서 자기 음식 잘 챙겨야할듯.. 수건이랑 샴푸린스 개인것 챙겨야함 그리고 얼리체크인 안되니 시간맞춰 도착하길 추천

암스테르담 중심과는 거리가 있지만 기차역&지하철역이 가까워 위치좋았음 여자만 머무는 숙소라 공용 샤워실이나 화장실 쓸때도 편안함 카드키없고 비밀번호형식이라 카드 챙겨다닐 필요없어 편리함 공용주방 크고 식기류 많음!

2024년 11월에 숙박함

없음.

AC/DC콘서트 보기 위해 1박 머무름. 매년 이 지역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관람하는 날 이 호스텔에 묵는다. 여성전용이라 깔끔하고 편리함.

2024년 6월에 숙박함

주요관광지에 걸어갈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만약 부킹닷컴으로 숙소를 예약하셨다면 숙소 일정을 변경하기 어렵습니다. 숙소 측과 부킹닷컴 측 모두에게 요청했지만 전 결국 비용을 2배로 지불했습니다.

여자만 이용하는 공간이라는 점이 편안합니다. 전반적으로 숙소는 모두 좋았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장기 투숙객들에게 침구를 갈아 주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 음식물 처리가 잘 안되서 그런지 날벌레들이 많이 다녔다.

조리시설이 잘 되어있어서 직접 식사준비할 수 있다. 지하철과 가까워서 교통은 정말 좋다. 여성 용품도 챙겨주는 곳! 돈을 지불하고 빨래가능.

2023년 8월에 숙박함

1층 라운지에서 남자발견-구글리뷰에서도 확인 나무계단...캐리어 옮기기 불편함 2층침대 넘 삐걱거려서 조금만 움직여도 위 아래 사람 서로 불편함 벽면이 전면창이라서 커텐을 항상 쳐야함

가격 전반적으로 깨끗함 암스테르담 특유의 그냄새가 나지않음 베개나 침구가 편안했음

2023년 8월에 숙박함

2층까지의 계단으로 캐리어를 끌고 가야한다는 점, 그리고 샤워실 물 나오는 시간과 온도를 조절할 수 없다는 것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암스테르담이 다 그렇긴 하지만...비싸요...

여성 전용인 것은 좋았고, 위치가 도심지는 아니지만 나름 교통도 좋고 주변부 활성이나 치안도 좋아서 괜찮았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암스테르담 시내로부터 꽤 멀었는데, 거리보다는 교통비가 비싸니 기차를 타야되는게 부담이었습니다.

여성 전용 호스텔! 가장 큰 장점입니다.

2022년 6월에 숙박함

주방을 더 사용하기 쉬웠으면 좋겠습니다. 차 마시는 곳에 누가 설탕을 터트려놨는지 좀 엉망이긴 했는데... 정돈되어있다면 더 좋겠어요. 체크인시 시설 안내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역에서 가깝고 침대도 좋고 환경도 깨끗했어요.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수건을 돈주고 빌릴 수 있습니다. 급하게 잡은 예약이었는데 친절했어요

2022년 4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