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라에서 발견한 진주!! 호텔입니다. 다들 아시죠? 이름만 호텔인 네팔 호텔들..진짜.호텔입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남은 방이 여기뿐이라 예약했는데 혼자자기 너무 아까울 정도로 좋았어요 예전 2인실 방은 소음이 심했는데 여기는 안뜰이라 정말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늦게 체크인하고 새벽에 체크아웃해서 잠만잤지만 담번에도 돈 조금더 주고 이방 예약하려구요. 사장님 친절하게 말 건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한국사장님께서 운영하시는 호텔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고 밑에 카페도 깔끔하고 맛있어요 앞에 산촌도 있어서 더더욱 행복.

2024년 9월에 숙박함

청결한 침구와 위치 1츰 카페의 카나는 최고^^

2024년 8월에 숙박함

없멌다

1층 카페 정말좋아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번화가?여선지 대로변여선지 밤새 오토바이소음 소리치는 남녀들 예민하시면 고려해보세요.

깔끔 코지 탁월한 위치 그리고 가성비좋았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첫 숙박 경험이 좋아 포카라 마지막날 한 번 더 방문했습니다.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고 호텔은 여전히 깨끗했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공사중이 아니라도 원래 사람 통행이 많은 곳으로 바깥 소음이 잘 차단되지 않습니다. 소음에 민감하신분이라면 주의하세요.

직원들이 아주 친절합니다. 숙소 청결상태도 아주 좋습니다. 헤어 드라이어, 전기포트, 에어컨 모두 아주 청결하고 잘 작동합니다. 욕실에 샤워기가 따로 달려있어 아주 편리했습니다. 제공되는 수건도 깨끗합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없음

숙소도 깨끗하고 직원이 친절합니다. 경비원도 상시 있으셔서 더 안전하게 느껴집니다. 제가 영어를 잘못하는데도 잘 도와 주셔서 즐겁고 안전하게 포카라에서 있을 수 있었습니다. 택시 불러주시고 끝까지 인사해준 직원분께 특히 감사드려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작은 냉장고가 있었다면 더욱 편리했을 것 같아요. 조금 아쉬웠습니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침구 등이 매우 청결했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옆 건물 공사중이라 소음은 감안해야하지만 있다보니 무시하게 됩니다

깔끔하고 히터가 있어서 따뜻하게 잘 잤어요.온수도 잘나옵니다. 1층 카페에서 브런치 또는 차 한잔 마시기에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훌룽합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위치도 좋고 분위기는 최상이었어요 지금 인도 와있는데 포카라 숙소가 너무 그립네요.. 아내한테 칭찬 받은 청결하고 분위기 좋은 호텔이었어요 작은 곳까지 감각적인 손길이 닿은 완성도 았는 호텔이었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마치 한국 성수에 온듯한 로비와 1층 세렴된 감각이 눈에 띕니다 깔끔하고 깨끗해서 더할나위 없이 좋았어요 위치도 스탭도 룸컨디션도 좋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깨끗한 침구

2023년 12월에 숙박함

레이크사이드에 가까운 중심가에 있어서 이동이 편리했어요. 숙박객에게 무료로 헤나타투를 해줬어요.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카트만두 가는 버스티켓도 리셉션에서 예매 가능합니다. 여러가지로 편리하고 쾌적합니다. 여사장님이 한국분이셔서 영어 못하는 저로써는 도움 많이 받았어요. 사장님이하 직원들 모두들 친절합니다. 함께 운영하는 카페에서 아침을 먹었는데 양과 질, 가격 모두 만족했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없어요.

위치도 좋고 깨끗하고 직원분들 사장님 엄청 친절하십니다. 1층 카페음료도 맛있고 브런치 맛집이예요. 공항갈 때 택시 불러주신 후 택시 올 때까지 직원이 밖에서 기다려 주시고 배웅해 주시고 감동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여기 묵고 싶어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너무 최고였습니다~ 깨끗한 침구, 심플한 원목선반이 깔끔하고 간결했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짧은 일정의 트레킹이 있었는데 필요한 조언과 차량, 가이드도 잘 연결해주셔서 편하게 트레킹을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 1층이 카페가 있는데 커피는 최고였고 다양하고 맛있는 브런치가 있어 행복했습니다. 마지막날 Green salad with shrimp garlic butter 는 몇일이 지나도 생각이 나네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엘레베이터가 따로 없어 고층 방에 묵으실 때는 큰 짐을 옮기기 힘들 수 있습니다. 직원분께 도움을 요청하시면 친절히 도와주세요.

정말 포카라의 보석같은 숙소입니다! 친절한 한국인 사장님과 디디 직원분들이 항상 정겹게 맞아주시고, 저렴한 가격에 깔끔하고 포근한 침대를 가진 숙소와 맛있는 카페까지 한번에 누릴 수 있는 힐링 공간이에요. 가성비 좋고 깔끔한 숙소를 찾는 누구나에게 추천 드립니다..^^ 강아지들도 참 귀여워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개선점보다는 바로 옆에 공사장이 있어서 소음이 있었지만 큰 문제는 없었어요

깨끗하고 친절했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포카라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동하기에 좋았고 침구류, 화장실 모든것이 너무 깨끗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1층에 있는 커피숍에 커피도 맛있었습니다. 와이파이도 엄청 빠릅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깨끗함. 좋은위치. 친절함. 훌륭한 카페 겸 레스토랑

2022년 12월에 숙박함

짧은 일정이 아쉬었어요~ 호텔은 정말 기대이상의 서비스로 대 만족~

포카라 중심지와 접근성이 좋은데다 조용하고 참 아늑한 곳이었다. 호텔의 카페가 인상적이었는데 환상적인 커피냄새와 음악, 친절한 사장님, 큰 강아지 두마리는 나를 설레이게 하기에 충분했다. 더구나 여러번 네팔의 호텔들을 경험한 나로서는 기대하지 않았던 빠른 피드백과 친절이 다음 번 여행을 기대하게 했다. 사장님이 소개해준 음식점들 또한 훌륭해서 이번 여행을 더 완벽하게 완성해 주신것 같다. 하루라서 아쉬웠지만 그들 덕에 완벽하게 즐거운 여행이었다. 위치~ 청결~ 서비스~ 아주 좋아요~ 다음에 다시 방문할께요~

2022년 8월에 숙박함

베개커버를 덜 말린건지 아니면 많이 비워둔 건지 303호 더블베드 커버가 쉰냄새가 나서 .. 그리고 티포트 선이 짧아서 콘센트에 꼽지도 못하고, 뜨거운물 수전이 파란색을 돌려야 나오는것도 좀 아쉬웠습니다. 방음 안되는건 네팔 건물 특징이라 예민하신분들은 외곽에 잡아야할거 같네요.

체크인 담당 직원이 너무 친절하고 왓츠앱을 통해 실시간 답변도 잘해주고 감사했습니다. 이만한 가격에 이정도 방이면 만족합니다만 비슷한 가격의 포카라 호텔을 많이 이용해본 저로써는 좀 아쉬웠습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1층 카페가 아침 7시경부터 열고, 양쪽 옆에서 공사를 하고 있어서 음악소리와 공사장 소음이 꽤 컸어요.

뜨거운 물이 아주 잘 나왔고, 분리되는 샤워기라 편했어요. 네팔 호텔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샴푸, 커피포트, 드라이기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