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바디용품들 올려 놓을 선반이 없어서 바닥에 놓고 하니까 지퍼백에 물이 다 들어가고 시계, 폰 놓기도 마땅치 않고.. 나무 바닥에 물이 다 튀어서 불편했습니다.

위치는 최고 점을 주고 싶어요. 유명한 맛집들이랑 부두가 가까이 있어서 도보로 다니고 산책하기 좋았어요. 주방에서 보이는 경치도 아주 좋고요, 주방도 깨끗한 편이예요. 직원분들 아주 친절하세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2층 침대 사다리가 높아서 키가 작으면 조금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음. 이 다음 숙소 두 군데는 사다리가 4칸이어서 편했는데 여긴 3칸이라 가끔씩 헛디딜 때도 있었음 (키가 크면 상관없을지도) 그리고 방 바로 옆이 부엌인데 문 여닫는 소리가 잘 들릴 정도로 방음은 좀 취약하고, 화장실 딸린 룸을 예약했는데 문고리가 고장나있었는데 3박 머무르는 동안 고쳐지지 않았음. 아쉬움.

숙소의 위치가 아주 좋았고 부엌에서 보는 뷰가 너무 좋아서 포장, 요리 등으로 부엌에서 머무는 시간이 꽤 됨.

2024년 7월에 숙박함

굳이 개선할점을 뽑자면.. 방음이 잘안되는 편이다

매일매일 깨끗히 방 화장실,바닥을 청소관리 해주시고 매번 문의를 드릴때마다 항상 친절히 응대해주셨다. 위치,서비스,뷰 만족도 ⭐️⭐️⭐️⭐️⭐️

2024년 7월에 숙박함

화장실에서 세수만 하려고 세면대 이용할 때 물건 놔둘때도 없고 넘 작아서 물이 다 튐.

직원이 친절했고, 키친뷰가 아주 이뻤습니다. 방 크기도 작지 않아서 좋았음. 샤워공간도 넓었음.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춥지도 않았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침대가 다소 오래 되었는지 움직일때마다 삐걱 소리가 났어요 키친 이용시간이 정해져 있는게 약간 아쉬웠어요.

수건 제공, 4인실이 있는게 좋았어요 무엇보다 위치가 너무 좋아 밀포드 투어 가기에도 모임장소가 가까워 너무 좋았어요 직원 모두 정말 친절했고 첫 뉴질랜드 숙박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엘베가 특성 시간 이외에는 안움직여서 아침일찍이나 저녁에는 계단 걸어다녔습니다. 제일 최고층 방이었기 때문에 계단 싫어하시는 분들은 좀 힘들수있어요 ㅋㅋ 그리고 밤에 창문을 다 닫아도 클럽인가 음악소리가 좀 크게 들려서 귀마개 끼고 잤어요 ~ 그리고 연박해도 수건은 하나에요 ㅋㅋㅋㅋ

일단 위치가 최고였습니다. 호수 바로 앞인데다가 근처 식당,카페,기프트샵 등등 다 근처에 있어서 걸어서 모든 걸 해결했고, 산책로나 액티비티를 이용할 수 있는 곳도 바로 앞이었고, 투어를 출발하는 버스 같은 것도 걸어서 3-5분 거리에 다 정류장이 있었기 때문에 정말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 데스크 분들도 정말 친절했고, 방 배정도 왠만하면 동일 성별로 묶어주시는 것 같아서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랑도 편하게 지냈습니다. 식당 뷰도 사진 그대로고 게스트하우스인거 감안하면 가성비 최고에요 !!!

2024년 3월에 숙박함

번화가인 만큼 밤에 밖이 시끄럽긴 해요.

침대마다 커튼이 있고, 윗층에서 움직여도 삐걱이지 않습니다. 침구가 깨끗하고 따뜻합니다. 호수가 바로 앞이라 위치도 좋았어요. 아 무엇보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합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창문이 너무 작아서 방에 환기가 안되 냄새가 난다

위치 청결 방 컨디션 시설 모두 좋았다 특히 부엌 뷰가 끝내줌

2023년 12월에 숙박함

다른 호스텔도 이런진 모르겠지만 요리할 때 필수적인 것들이 거의 없음. 소금 후추 접시 식기를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없으니 사서 써야함(예. 식용유) 그치만 식당 위치랑 청결도, 뷰는 최고최고

위치는 정말 최고. 퀸스타운에서 이것보다 좋은 곳은 없음.

2023년 11월에 숙박함

저는 여성이고 혼성 도미토리를 이용했는데, 저를 제외한 모두가 남성들 뿐이었습니다. 4박 5일 내내요. 그 남성들이 제게 불편함을 준 것은 아니었지만, 혹여나 이런 부분이 불편할 것 같다면 여성 전용 혹은 싱글룸을 이용하길 추천합니다. 다음에 퀸즈타운에 다시 오게 된다면 여성 전용만 사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 샴푸를 따로 챙기는 걸 추천해요.

위치는 정말 최상이었습니다. 유명한 가게들로부터 도보로 2분 남짓도 안 걸리고, 밀포드 사운드 투어할 때 픽업장소는 1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퀸즈타운을 여행하다가 잠깐 숙소에서 챙기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부담없이 바로 숙소에 갈 수 있었습니다. 직원 분들은 굉장히 친절하고 제 요구를 바로 들어주려고 노력하셨습니다. 체크아웃 후 잠시 짐을 맡길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 퀸즈타운에 다시 온다면 꼭 이 숙소를 재이용할 의사가 있습니다. 시설은 최신식은 아니지만 불편함은 없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딱히 없었는데.... 음...... 뭐가 있을까?????

위치가 최고에요. 가격도 저렴합니다. 그리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설명도 잘 해 줍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주차가 없음 ㅠㅠ 그것 빼면 퀸타 호수 앞이라 매우 예쁜 쀼!

침대에 개인커튼 달려있어서 좋음 숙소 엄청 깨끗하고 위치도 좋음!

2023년 4월에 숙박함

퀸스타운에서 가장 좋은 위치에 숙소가 있어서 좋았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주방이 2floor에만 있어서 힘듦

룸안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음

2022년 12월에 숙박함

주변이 술집들이 많아 새벽 2시가 넘도록 술취한 취객들의 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옵니다

위치, 가격

2022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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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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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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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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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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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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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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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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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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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