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는 비추. 트윈베드 방을 예약했는데 작은 방에 1,2층 침대인데 1층에 킹사이즈에 가까운 슈퍼퀸침대를 넣어서 캐리어가방도 열 공간이 없었다. 왜 굳이 그런 비효율적 공간이용을? 이해가 잘 안됐음.

공항이랑 가까워서 Transit 할 때 시간 많아 쉬려는 분들에게는 추천

2025년 3월에 숙박함

패밀리룸에서 어린아이2과 지내기에는 다소 협소한공간이라 음식을 먹을때는 로비에가는걸 추천해요.

공항에서 at hop카드로 바로 갈수있는 접근성과 가성비가 좋은 숙소입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패밀리룸인데 크기가 너무작음. 환기가 되지 않음. 침대매트리스가 너무 물렁함

오클랜드 공항을 도보로 갈수 있는점 바로 옆에 마트와 식당이 있음

2025년 1월에 숙박함

만족합니다

위치가 좋아 출국 전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아무래도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또 대부분 비행기 탑승을 위해 잠시 머물러 가는 곳이기 때문에, 방이 좁은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이라기 보다는 방이 생각보다 좁다는 점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전 중 비행기 탑승을 위해, 공한 내에 위치한 ibis Budget Auckland Airport를 숙박 장소로 잡았습니다. 객실이 깨끗하고, 가성비 좋고, 공항 접근성 좋고, 또 아침에 무료 간단 식사도 좋았습니다. 이른 시간 오클랜드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 예정인 분들이 사용하기에 괜찮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층간 소음이 있어서 좀 시끄러웠던 점 아쉽습니다.

공항과 가까워 아주 좋았습니다. 저렴한 숙박비에 비해 숙소는 예상보다 아주 좋았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2명이지만 3인용 방(2층 침대)만 남아있어서 킹 침대+2층의 싱글 침대가 있는 방을 선택했는데 2층 하단 부분에 머리 조심 문구가 붙어있기는 했지만 방이 워낙 좁아서 2명 다 부딪쳤습니다. 모서리를 둥글고 더 부드러운 소재로 처리하거나 눈에 확실하게 띄는 색상으로 테두리 전체를 마감하면 좋겠습니다. 2명의 대형 캐리어를 동시에 펼쳐놓을 공간이 없습니다. 욕실 샤워부스가 좁아서 체구가 작은 사람은 괜찮았지만 키 180cm가 넘는 사람은 마른 체격임에도 다소 불편했습니다.

공항에서 캐리어를 끌고 걸어갈 수도 있고(20분 이내) 인당 6달러 셔틀버스도 자주 있습니다. 바로 옆에 10pm까지 영업하는 대형마트와 대형 할인 드럭스토어, 식당이 있어서 귀국 전 마지막 쇼핑에 편리합니다. 객실이 작은 대신 1층에 식사 및 휴식이 가능한 테이블 공간과 정수기, 커피머신, 전자렌지, 자판기, 깨끗한 식기(사용 후 반납 카트에 올려두기만 하면 됨)가 있어 간단한 식사 및 휴식에 좋습니다. 공항 이용 직전/직후 1박만 한다면 충분히 이점이 있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가성비는 별로. 이금액에 너무 좁은방 숙소를 사용한것은 너무 비싼것 같습니다. 방이 일본 호텔보다 더 좁은것 같아요. 캐리어를 펴놓고는 걸어다니는것이 힘듭니다.

공항에서 걸어서 10분. 공항버스타도 10분정도.

2024년 3월에 숙박함

방이 너무 작아서 캐리어 펼 자리가 애매하고 열 수 없는 창문 구조라서 환기가 아쉬움. 공항까지 5분도 안걸리는 거리인데 셔틀버스가 유료(6달러)라서 좀 비싸다고 생각됨. 2인 이상이라면 차라리 우버를 이용하는게 나을듯함.

공항 가깝고, 근처에서 가벼운 쇼핑 또는 식사 가능하고. 로비에서 음식을 데워 먹거나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 좋았음. 방은 작지만 침대는 편안했고, 헤어드라이어 포함 필요한 건 갖추어져 있음.

2024년 2월에 숙박함

숙소에서 공항으로 가는 셔틀이 무료인 줄 알았어요. 공지가 잘 되어 있었다면 좋겠습니다.

방은 작지만 침대 등 깔끔하고 가격대비 좋았어요. 공항 가까이 노보텔, 풀먼 호텔에 비할 건 아니겠지만 가성비 좋고 오히려 주변에 kfc등 먹을 거리와 카운트다운 등 쇼핑하고 구경할 곳이 많아서 자투리 시간 보내기 더 좋았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세탁기 고장

깨끗, 세탁 무료

2024년 1월에 숙박함

방은 좁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합리적이다. 어린아이 2명과 함께 머물었고 잠만 잤기 때문에 괜찮았다. 밥은 꼭 라운지에서 먹어라. 방에서 먹을 수 없다.

위치가 좋았고 침대도 깨끗함. 티비, 작은 냉장고,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었음.

2023년 5월에 숙박함

가격대비 만족

2023년 4월에 숙박함

방과 화장실이 작고, 침대에 바퀴가 달려서 마구 움직인점 불편했어요.

도보로 이용가능한 마트가 있고, 이른 새벽에 공항을 가야하는데 옐로우버스를 바로 탑승할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체크인 전에 짐을 맡겨야 할일이 있었는데 친절하게 짐을 맡아준 점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공항에서 도보 15분 거리로 나오는데, 실제는 조금 더 걸렸습니다. 20분 정도 잡고 출발하세요. 방이 좁고 욕실에 드라이기가 비치되어 있지 않아 불편했어요.

국제선 타기 전 하루밤 자기 위해 예약했습니다. 방이 작지만 청결했습니다. 공항 트롤리를 이용해 오갈 수 있어서 도보로 가기에 다소 멀었지만 참을 만 했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합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비행기 수하물을 소지한 여행객이 많음을 감안하면 숙소 안에 트렁크 가방을 놓을 공간이 너무 좁았다.

공항에서 매우 가까운 숙소로 깨끗하고 시설이 좋았다. 특히 1층 로비에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다이닝 룸이 좋고 인상적이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방이 너무작아서 캐리어 필공간이 없다 방음이 잘 되지는 않아요

위치가 괜찮다, 친절하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식당은 좋았으나 아침에 귀국하시는 분들에게 조식을 추천하지 않아요.

2025년 2월에 숙박함

4명이 쉬기에는 공간이 조금 좁았음

깨끗하게 정비된 숙소

2025년 2월에 숙박함

방이 상당히 좁았고 침대의 조명이 고장나서 조금 불편했어요

공항 코앞이라 걸어갈 수 있는 수준이에요. 아침에 매우 간단한 식사는 할 수 있었고, 숙소 바로 길 건너에 마트가 있어서 막바지 쇼핑하기에도 좋았어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이불의 청결상태가 안 좋았고 침대 아래도 청소가 안되어 있었습니다. 위치때문에 타 숙소대비 비쌌지만 도보로 가기는 여전히 멀었습니다.

객실내 온도가 쾌적했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금액이 시설대비 비싸고 숙소도 작은건 사실. 침대도 밀면 밀리는구조라 쓰기 불편

공항과 가깝고 근처에 마트와 카페 음식점등이 많진않으나 있음

2024년 4월에 숙박함

룸 2개를 예약했는데 자꾸 확인 안 된다고 룸키 1개만 줬는데 전산을 제대로 확인했으면 .. 예약확인 된 거 보여줘도 아니라고 하면 어쩌라는 건지…싶었어요

공항 근처라는 점

2024년 3월에 숙박함

방이 좁다

공항과의 거리

2023년 8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