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게 도착해서 마실 걸 사고싶었는데 호스텔 내 자판기는 부엌 쪽에 있어서 부엌이 닫는 시간이 되면 입구가 막혀서 사러 갈 수가 없었던 것 같았음. 화장실 내부 선반이 녹이 많이 슬어있었음(신경쓰일 정도는 아님)

벙커침대를 써본 적이 없어서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엄청 편했음. 아침 일찍 나가고 밤 늦게 들어와서 부엌은 못 써봤지만 지나가면서 봤을 땐 깔끔해보였음. 호스텔 자체도 잘 꾸며져서 좋고, 시간이 없어서 1층 바에 못 가본 게 아쉬웠음. 특히나 좋았던 건 넓고 많은 화장실과 샤워실, 사물함을 락커키로 잠글 수 있는 부분이 제일 Best. 락커도 큼!

2024년 8월에 숙박함

청결

청결

2024년 6월에 숙박함

리셉션에 한명만 근무중이어서 말을 하려면 영원히 기다려야 했어요 주방을 이용하진 않았지만 사람이 바글바글한걸 보니 요리할 생각이었다면 안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1층 펍에서 계속 이벤트를 하는데 신기하게도 방에서는 소음이 들리지 않았어요 방은 아주 조용했고, 필요한 건 다 있었습니다 침대도 편안했고요 숙소에 창만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창이 없어서 조금 답답한 느낌

2023년 11월에 숙박함

더블룸에 작은 책상이나 행거가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저는 323호에 머물렀는데 누군가가 엘리베이터로 통하는 문을 잘못 열어서 자꾸 쿵쿵 소리가 났어요. 문을 잘못 열지 못하게 하는 장치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깨끗합니다. 엘리베이터도 있구요. 로비 옆에 Miss Lucys가 있다는 것도 편합니다. 급할 때 이용하기 좋아요. 키친은 비교적 작은 편이고 그릇이 많지 않지만 다녀 본 백패커스 중 가장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구요, 리셉션 직원들도 많았습니다. 저는 더블룸을 이용했는데, 방도 깨끗하고 조용했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벽에도 옷을 걸어둘수 있는 후크가 있으면 좋겠다 윗층 침대를 쓰몀 캐리어를 사물함에 넣기 힘들다, 수건 제공이 됐음 좋겠다 여자화장실에 세면대가 4개밖에 없는게 좀 적은것같고 샤워실에 옷을 걸수있는 고리랑 작은 선반이 있으면 좋을것같음

복도가 넓고 쾌적하고 깔끔했고 방도 깨끗하고 냄새도 나지 않고 쾌적했다 침대도 편안했고 3박 머물렀고 첫날밤엔 더웠는데 마지막 밤엔 약간 쌀쌀했다. G플롱어에 셀프체크인&리셉션, 주방 ,칵테일바 등 시설이 모아져있었고 냉장고가 3갠가 있었던것같은데 그럼에도 자리가 거의 없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You need to pay for your towel!

I like the design of this hostel. Totally modern and well organized. Everything was clean and looked new. Location was good as well (only 5-10 min by walk from sky tower where you can take a bus to go to the airport), and the staffs are friendly and nice. 뉴질랜드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께 최고의 선택일듯! 디자인도 그렇고 숙소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침구 등등도 깔끔했고 스카이타워랑 가까워서 좋았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호스텔이었어요! 추천추천~

2023년 10월에 숙박함

체크아웃 시간이 빠른것 같아요. 하지만 짐 보관서비스 덕분에 편했습니다 주변에 마트를 못찾아서...가까운 마트 안내를 붙여놓으면 좋겠어요

신축된 시설이라서 그런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POD시설이 갑갑하지 않고 아늑합니다 추천합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숙소내에서 물흐르는 소리가 계속 남

매우 깨끗하고 수시로 청결관리함

2023년 7월에 숙박함

백패커스 수용 인원에 비해 주방 음식물 보관 공간이 턱없이 적어서 주방에서 일주일이상 숙박 할 경우 주방 때문에 선택하기 꺼려질 거 같네요 주방 공간 이외의 부분은 대만족

비슷한 형태의 다른 백패커스보다 방 중앙 통로가 넓고 포드 안도 조금 더 넓었던 거 같습니다. 신식이라 확실히 깨끗하고 화장실 샤워 공간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very quite

2023년 3월에 숙박함

카드를 찍어야 문이 열린다는걸 미리 알려줬으면 하는 소망이있음

도시 중심가에 위치해있음 숙소가 깔끔하고 넓고 옷걸이도 있어서 좋았음

2023년 3월에 숙박함

공용시설 청소 상태가 깨끗하지 않음. 계단 복도에 먼지 그대로. 화장실 쓰레기 넘침. 그래도 도미토리인데 가격이 비쌈.

1인실처럼 느껴지는 Pod

2023년 2월에 숙박함

창문이 없어서 굉장하 답답하고 펍과 같이 있어서 그런지 새벽 2시까지 복도에서 떠드는 소리가 계속 들려 잘 수가 없었음

깔끔하고 체크인이 편리하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밤에 그라운드층의 시끄러운 비트 진동이 온몸으로 전해짐. 게다가 다인실의 큐브 속에 환풍기가 있는데 환풍기를 켜면 소리가 너무 커서 잠을 잘 수가 없고 환풍기를 끄면 공기가 안 통해서 숨막혀 죽을 것 같음. 다른 곳보다 지어진 지 얼마 안되서 기대했는데 정말 기대 이하

건물이 신식이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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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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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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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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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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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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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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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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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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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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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