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주방에 조미료가 없거나 찾기힘들었어요. 그리고 트윈방이라해도 어느정도의 소음은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공용주방에 좋았습니다 시설도 다 있고 그릇이나 조리기구도 쓸만했어요. 카운터직원들이 모두 친절했습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테카포 호수 바로 앞에 위치하여 언제든 호수를 구경하거나 나가볼 수 있다. 마트도 매우 가까워서 도보로 충분히 이동 가능하고, 밤에 별보러 교회쪽을 갔는데 여기도 도보로 충분히 이용 가능하다. 휴게실과 주방은 통창으로 되어 있는데 여기서 휴식을 취하면 테카포 호수가 바로 보여서 좋다. 식기류와 주방 기구도 잘 갖춰져 있어서 매일 저녁마다 요리를 해먹었다. 방은 가격대비 좁았고, 에어컨이 없어서 해가 떠있을 동안은 방에 있기 힘들었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긴 하는데 자그만 벌레도 같이 들어온다. 좁은 방 대비 화장실을 넓고 쾌적했다. 세탁실이 있어서 좋았다. 세제도 입구쪽 자판기에서 구매 가능하다. 단점보다는 장점이 너무 많아서 다음에도 또 이용할 이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4인방 도미트리식 침대로 4인 사용 공간으론 약간 좁은느낌.

공동주방시설이 좋았슴

2025년 2월에 숙박함

위치

2025년 2월에 숙박함

가격을 생각하면, 아쉬웠던 점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주변에 음식점이 가까이에 있어서, 아침 식사하기에 편했습니다. 1층에 세탁실이 있어서, 세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동 공간에서 Lake Tekapo를 정면에서 조망할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Dark Sky Project 바로 옆이어서, 프로그램 참가하는 것도 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숙박비가 비싸요

위치 좋고 주방이 좋아요 ᆢ 데카포호수 일박으로 추천합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화장실 한 번 가려면 계속 카드키를 들고 나가야 해서 좀 블편했어요.

깔끔하고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인터시티버스 타고 내리면 바로 앞이에요. 다른 투어 픽업 장소도 천문대라서 바로 옆이었습니다. 부엌 뒤편으로 호수 볼 수 있는 야외 장소도 있어서 좋았어요. 숙소와 연계된? 음식점 버거도 맛있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주방 하수구의 배수가 좀 잘 안됨

우선 테카포 호수 앞 접근성이 매우 좋음 주차공터가 커서 주차 용이함 선한 목자의 교회 매우 인접 은하수가 지나가는 길에 있어 별이 잘 보임 시설도 깨끗하고 침구류도 만족

2025년 1월에 숙박함

숙소 앞에 바로 호수 그냥 모든게 완벽함

2025년 1월에 숙박함

시설, 주변 식당, 수퍼마켓, & 뷰 모두 gooood!!!

2024년 11월에 숙박함

완벽한 뷰, 깔끔한 실내등 매우 좋음

2024년 11월에 숙박함

없음

청결 침대가 편안하고 부억이 넓어서 좋았음

2024년 9월에 숙박함

없음

시설이깨꿋함 넓은 키친 청결함

2024년 9월에 숙박함

호수가를 향한 뒷문이 있는게 좋았어요!

2024년 9월에 숙박함

샤워실불이 일정시간이 지나면 꺼지는데, 공용샤워실 칸막이(?)밖으로 나가야 센서등이 켜져서 당황했어요

완벽!

2024년 8월에 숙박함

이 곳에 2박만 했었다는 것... 기회가 된다면 일주일 정도 있어보고 싶다...

테카포에 온다면 무조건 이 곳. 다른 설명이 필요 없음. 특히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교통, 위치, 내부시설, 주위 관광지 또는 식당과의 거리 등 모든 것이 여기서 숙박하는 걸로 완벽해짐 (Astro cafe는 논외)

2024년 8월에 숙박함

방이 좀 작아서 캐리어 2개 동시에 열긴 어려움

마운트쿡 하카하우스에 비하면 가성비가 엄청 좋았습니다. 뉴질랜드에서 갔던 도미토리 중 가장 깨끗하고 따뜻했어요. 바로 옆에 인터시티 버스정류장, 호수산책로, 식당가, 마트가 다 있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딱히 없음

이번에 가본 하카 호스텔 중 가장 최고였어요 마트도 2분거리에 있고 시설도 좋고 뷰도 좋고 방도 좋고 다 좋았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테카포 호수 바로 앞에 위치하고있어 문만 열고 나가면 호수가 펼쳐져있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숙소 시설에 걸맞는 무시무시한 가격. 시설 보면 가격은 어느정도 납득가능합니다.

다녔던 호스텔 중에 시설이 제일 좋았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2인실이 넓진않아요. 방안 화장실이 작기 때문에 오랜시간 묵기에는 좀 불편할 수 있어요 ㅎㅎ 하루이틀은 충분히 괜찮아요

호수 바로 앞에 있어서 뷰가 좋고, 이용객이 많지만 쾌적했어요. 호스텔이라 걱정했지만 예상보다 훨씬 깨긋하고, 공용주방도 관리가 잘 되는 편입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저녁이 되면 화장실에 휴지가 없음;;

최고의 시설,위치

2024년 3월에 숙박함

YHA라는 걸 몰라서 할인을 못받은게 좀 아쉽네요.

테카포 호수 바로 앞이고 선한 목자교회가 바로 코앞이라 위치가 좋았어요. 테카포 YHA랑 같은 곳인데 이름이 달라 다른곳인줄 알고 YHA 회원 할인을 받을 수있는 기회를 놓쳤네요. 4인실이지만 다른 백패커스보다 넓고 침대가 편안한 편이었어요. 방안에 샤워실이 같이 있어 좋았고 식당이나 기타 편의시설이 상당히 좋았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조금 비좁은 호텔 내부

시시각각 변하는 호수뷰를 바로볼수 있어서 👍

2024년 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