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롭 고래상어 투어 후 이용하기 위해 예약했습니다 거리는 멀지 않지만 대중교통이 없어 씨클로를 타고 300루피를 내고 이동합니다 이른시간 도착이라 치워진 방이 없지만 숙소 오너가 최대한 빠르게 청소 후 체크인 타임 전에 입실을 시켜주어 다행히 저희는 살 수 있었어요 ^^ 샤워는 날이 더워 핫샤워 필요 없었고 샤워기는 수압이 약해 바가지로 샤워를 했지만 불편함은 없었어요 저녁엔 따로 한국식 바베큐 식당이 차려집니다 피로하여 다른데 이동이 힘들어 이용했는데 나쁘지 않아요 모알보알은 숙소 근처 세븐일레븐 정류장에서 버스로 이동했는데 여기서 고래투어나 투말록폭포도 로컬 버스로 이동 가능했네요 (한방향이라 타고 나서 목적지 말하면 세워줍니다)”
“친구들 7명과 자유여행으로 이 숙소의 호스트인 ken을 알게되서 정말 편하고 강성비좋게 여행 잘했습니다 첫일정인 오슬롭과 이 숙소를 떠나서도 도움이 필요할때 친절하고 신속하게 도움도 주고 고래상어 투어를 계회하시는 한국인들이 이 숙소를 고민하신다면 걱정말고 예약하시면 될 것 같아요 밴 포탐 오슬롭 투어부터 투말록 캐녀닝 모알보알 드랍까지 모든 투어비 이동비 식사비 인당 10만원 밑으로 너무 즐겁게 여행했습니다 켄과 친해지세요!!!”
“처음에 방에 들어갔을때 이불색깔때문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세부여행중에 여기에서 제일 편하게 잘 잤습니다. 침대매트리스가 조금 얇지만 한국인에게는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공용화장실이라 걱정했는데 편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위치가 5분만 걸어가면 고래상어보는데라 아주 편하게 다녔습니다. 츄비츄비는 엎어지면 코 닿을데라 대부분의 식사를 여기로 갔습니다.
숙소에서 오토바이 빌렸는데 저렴하고 여기저기 다니기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고래상어, 투말록 등 필요한 정보를 잘 얻었어요. 체크아웃을 했는데 사장님이 안계시곧 아들이 있었는데요, 모알보알로 가는 버스를 물어봤을때 직접 기다려 잡아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위치가 진짜 고래상어 워칭 장소 엎어지면 코 닿을 곳이라..
새벽 3시쯤인가 부터 깨워서 티켓팅 장소에 앉혀 놓습니다.. 그리고 숙소 돌아와서 환복하고 준비할 시간 30분 정도 주고
5:30쯤 젤 첫번째로 볼 수 있었어요. 수영 할 줄 아시면 구명조끼 벗으시고 개인 스노클 있으심 좋아요
(가격도 600페소로 저렴!^^)
그리고 가족끼리 하는 숙소 같은데 다들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
체크인 시간 좀 늦어도 걱정마세요
버스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보니 .. 밤 늦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저는 11시 훨 넘어서 도착..
숙소 정원이 참 예뻐요
글구 들어가는 입구 특이해요 ㅋㅋ 진짜 건물 사이 좁은 골목을 통해 들어가서 엥 이런곳에? 싶은 입구입니다. 약간 비밀 정원 같기두 하구요.. 전 운이 좋아서 밤에 안내해준 동네 주민 분이 계셨어서 안 헤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