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없는것 같고 아쉬운 점은 거울이 화장실에만 있어서 회징할때 조금 불편했어요!

숙소도 좋고 친절하고 위치도 마음에 들어요!! 2박은 헤난에 묵고 2박은 여기서 묵었는데 정말 최고의 초이스였어여!! 가족여행으로 왔는데 엄빠도 만족수러워하셨습니다~ 그리거 조식도 꽤나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재방문의사 무조건 있는데… 또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보라카이 앰버서더 인 파라다이스 🧡 제 후기글 블로그에 올려두었는데 참고하실분 참고하세요!!

2025년 3월에 숙박함

아쉬웠던 점은 없었어요. 아마 영어를 잘 못하시면 불편할수도 있을 것 같아요.

Best hotel ever !! 지금까지 방문했던 호텔 중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저는 바다전망 프리미어룸에 묵었습니다. 먼저 예약사이트에 있는 사진만 보면 룸컨디션이 오래되고 별로라고 느낄수도 있겠지만, 사진보다 훨씬 세련되고,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오랫동안 잘 관리된 특급호텔같은 느낌이고 벌레도 하나도 없어요. 또한 대부분의 객실이 수영장과 해변을 바라보고 있어서, 야외뷰만으로도 룸 분위기는 끝장납니다. 저녁이 되면 호텔 레스토랑에서 매일 밴드공연을 하는데, 발코니에 나가서 바깥 구경을 하면 노을과 음악이 어우러져 너무 아름답습니다. 또다른 큰 장점은 사람이 별로 없는 station1에 해변과 딱 붙어 위치해있어, 깨끗한 해변을 사실상 private beach처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바다에서 수영을 하다가, 호텔 선베드에 누워서 쉬다가, 망고쉐이크를 마시고,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다가, 방에 들어가서 씻고, 다시 바다가 보이는 호텔 식당에서 노을을 보며 식사를 하는 엄청난 호사를 누릴 수 있습니다. 1층에는 식당이 있는데, 조식도 선택지가 아주 다양하고 맛있었고, 4-5시에 방문하면 해피아워로 음료가 1+1입니다. 여기서 먹은 망고쉐이크가 보라카이에서 먹은 망고쉐이크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저녁에는 노을을 배경으로 매일 밴드공연을 하고, 주에 2번씩 불쇼도 합니다. 한국분들 입장에서 꽤나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은 (1) 젊은 친구들이 좋아할만한 (헤난계열 호텔같은) 인스타 감성의 세련된 분위기는 아니라는 점, (2) 그래서 한국인이 거의 없고 대부분 서양인들이라는 점, (3) 한국어가 통하지 않는다는 점... 정도일 것 같네요. 이 호텔은 세련됐다기보다는, 넓직넓직하고, 느긋하고, 장기로 휴가에 온듯한 굉장히 편안하고 가족적인 분위기여서 대부분 방문객들이 아이가 딸린 서양분들이었습니다. 저는 남눈치 보지 않으면서 느긋하게 쉬려고 보라카이에 방문한 상황이었기에 이런 점들이 오히려 아주 좋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바닷가, 나무 가구들이라 어쩔 수 없는 건지 침구에서 개미 기어나옴.. ㅋㅋㅋ 그리고 방 두 개 이용했는데 두 방 청소 상태가 맨날 다름.. 똑같이 청소 요청 팻말 안 걸어놨는데도 한 방은 청소 싹 해주고, 한 방은 오후에 별도 요청할 정도..????? 3박 동안 한 방은 청소 상태가 만족스러웠던 적이 없네.. 물, 컵도 교체 안 해주고 티백도 안 채워주고. 팁은 챙겨놓고.. 매뉴얼 개선 하세요.. 수건 교체는 요청 시에만 해준다 하더라도 하우스키핑이 영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진짜 사진 그대로의 시설과 풍경, 사진 이상의 룸 크기와 컨디션. 생각 이상으로 직원들이 친절함. 호텔 수영장도 계속 관리하고 있어 맘편히 놀 수 있고 바로 앞 화이트 비치로 나가 놀기도 좋음. 하루 종일 호텔 시설 안에만 머물러도 훌륭한 휴가가 될 듯

2023년 7월에 숙박함

조식 메뉴는 그냥 쏘쏘

스테이션1쪽에 위치해 조용하고 깨끗한 해변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음. 직원들이 다 친절해서 머무르는 내내 기분이 좋았음! 방도 깨끗하고 수영장도 한개뿐이지만 즐기기에 충분함~ 숙소 내에 레스토랑도 있고 매일 다양한 라이브공연도 해서 재밌었음

2023년 5월에 숙박함

수영장 주변 수건이나 물건을 둘 수 있는 의자 등 아무 것도 없는 것은 상당히 불편. 아이들 타월 등을 둘 곳이 마련되어야.

위치가 탁월 함. 화이트 비치임에도 불구하고 조용.

2023년 2월에 숙박함

뷰맛집 호텔에서 화이트비치를 바라만봐도 힐링이 되는곳

2023년 2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너무 미끄러워요 ㅠㅠ

화이트비치와 너무나 가깝고 썬베드에서 바라보는 뷰가 최고에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방이 너무 어두워요

너어무 친절하고 벌레도 없고 프리미엄 오션뷰 103호였는데 뷰 최고였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계속 좋은 이미지를 유지 하기를 바랍니다

직원들의 친절함 ,

2022년 7월에 숙박함

청소가 안되있고 시설이 너무 낡고 식사가 맛없고 부족했음

바다가 잘보이는 곳

2023년 9월에 숙박함

객실이 씨끄럽고 조식은 형편없음

2022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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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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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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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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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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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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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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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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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