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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boo Nest Beachfront 이용후기

Hartman Road San Miguel, Palawan, 5300 푸에르토프린세사, 필리핀

푸에르토프린세사 75개 비앤비#11

투숙객 추천

이용 후기 평점

호텔 후기 4개 기준

9.1

점수 분석

  • 청결도

    8.8

  • 편안함

    8.8

  • 위치

    9.0

  • 시설

    8.7

  • 직원 친절도

    9.6

  • 가성비

    9.2

  • 무료 Wi-Fi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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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 ~ 4

  •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26일

    10
    독특한 경험, 다시 가고 싶은 곳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텐트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샤워할때 누가 보진 않지만 대나무벽에 틈이 있어 약간 불안하다. 텐트에서 잘때 대나무가 삐그덕대서 잠 깰때가 있다. 앞 바다에 수초와 자갈들이 있어 수영할 때 조심해야한다. 물벼룩에 물려서 2주가 지난 지금도 약을 바르고 있다.

    아침마다 일출 밤마다 하늘을 가득채운 별 파도 소리 바에서 쿨하게 보낸 느긋한 시간 미적으로 잘 꾸며진 구조물과 소품들 주방 사용이 자유롭고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화장실이 깨끗하다. 바람이 많이 불어 모래도 많이 날리는 듯하다. 직원들이 부지런히 청소를 해도 금새 쌓이는 것이니 지저분하지는 않다. 주변 로컬 시장도 다양한 물건 싸고 좋고 아이들 뛰어노는 골목도 안전하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17일

    7.0
    좋음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텐트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비치가 이쁘진 않지만 운치있음. 주변에 서민들이 먹는 길거리 음식들이 저렴함. 숙소에 픽업 서비스 요청하면 편함. 바다위 대나무 하우스 지으시고 그안에 텐트에서 자는데, 선풍기도 있고 덥진않음. 바다 바람도 불어서. 텐트 안은 깔끔함. 텐트가 365일 항상 그대로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비도오고 바닷바람도 있다보니 깨끗한 시트지만, 매트리스는 좀 꿉꿉할수 있음. 하지만 재밌는 경험임. 텐트안 모기는 별로 안심하고 내가 출입구 잘 관리하면 됨. 나는 귀마개 하고 자서 개짖는 소리정도는 괜찮음. 개와 고양이가 많음. 똥을 자주 싸지만 직원들이 치워주심. 사장님 부부도 친절함.

    2023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28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텐트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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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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