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 낙후되고 화장실에 개미 및 벌래가 있었음 번화가에서 조굼 떨져 있어 식사 이동시 번거로움

직원들이 친절하고 새벽에 체크인 체크아웃시 불편함옶이 처리해 주었음

2024년 11월에 숙박함

샤워기 물이 약하긴 하지만 필터 샤워기 사용하시면 쪼금 수압 좋아져서 큰 불편은 없어요!

위치가 해변에서 걸어서 2~3분 거리여서 너무 좋았고요. 시설이 새것은 아니지만 가성비 매우 만족합니다. 직원분 친절 하시고요. 벌레 없이 청결했습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신발을 벗고 가야하는데 직원의 안내가 조금 부족하다.

위치가 좋음

2024년 9월에 숙박함

골목살짝 안쪽에 위치해서 바다까지 살짝 걸어가야합니다 입구에서 신발까지 벗고들어가기때문에 스노클링 장비들고 왓다갓다할때 조금 신경쓰여요 그래도 아주 가까워요 밤 열시가 넘어가면 칠리바쪽 음악소리가 살짝 들립니다 침대쪽 콘센트는 사용하기불편해요

1층이라면 아주강추합니다 엘리베이터가없어서 위층은 캐리어있는 경우 왔다갔다가 좀 힘들어요 복도에 정수기 설치돼있도 냉장고도 잘돌아가며 무엇보다 수압이 엄청 강하고 뜨거운 물도 잘나와요

2024년 9월에 숙박함

위치적으로 적당했어요 . 완전 중심지?에서 도보로10분안에 갈수있었고. 정어리떼나 거북이 보는 곳은 걸어서 1분거리.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건물외관보다 조금 낡은 방내부. 화장실에 환기구가 없고 창문은 막혀있었음. 하수구에서 악취가 가끔 올라옴. 개미가 있으니 향이달콤한 치약 보관주의. 음식물주의. 샤워기상태 안좋음. 샤워하는데 지장은없지만 예민한사람은 주의바람. 드라이기없으니 참고하시길. 3일정도 에어컨을 켜놓으니 에어컨에서 물이 떨어지기 시작함. 바닥이 흥건해져서 깜놀. 방 컨디션만 조금 개선되면 (특히 화장실) 재방문의사있음.

직원들이 친절함. 건물외관이 하얗고 예쁨. 복도도 깨끗함. 흡연실이 2층 외부에 마련되어있음. 옥상에서 보는 밤하늘 별이 너무 예쁨. 낮에는 옥상 올라가는 계단이 사진맛집. 지중해느낌남. 주말에 인근 술집에서 라이브공연을 하는데도 방에선 안들림. 입실전 미리 에어컨을 켜두셔서 시원했음. 침대푹신한편. 금고, 옷장, 작은냉장고, 커피포트, 간단한 커피, 차, 생수있음. 외부신발을 현관에서 벗어야해서 바닥이 청결한편. 수건은 필요할때 요청하면 바로 갖다주심. 초성수기가격치곤 가성비 좋음. 골목으로 나가면 바로 바다임. 그 술집식당 앞이 거북이 나오는 포인트임. 이른아침에 가길 권장함.

2024년 2월에 숙박함

문 열쇠가 잘 안되요.

친절한 직원들. 옥상에서 보는 별자리

2024년 1월에 숙박함

문 열쇠가 잘 열리거나. 닫이지 않음

옥상에서 아이과 같이 별들을 보는것이 좋았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1. 방이 꽉차서 얼리체크인 불가ㅠㅠ 2. 수영장은 따로 없음. 3. 맨발로 다녀야하지만 나름 괜찮음. 4. 타월 교체는 다음날 가능하다함.

1. 숙소에서 바다까지 엄청 가깝다. 2. 나름 깔끔하고 에어컨 시원해서 별문제 없었음. 3. 숙소가 대체로 조용한편. 4. 가격이 매우 저렴한편. 5. 직원들이 친절하다. 6. 바로 앞에 작은 슈퍼도 있어서 굳이 멀이 안가도 된다. 7. 오토바이도 빌릴수있다.(배기량에 따라 가격 다름) 8. 얼리체크인이 불가능했지만 빨리 빠진방을 내어주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수압.... 수압이 약하긴 해요. 그래도 막 심하다라고 생각은 들지 않아요. 다만... 필터기는 챙겨 오셔야 할 거 같아요. 그리고 샤워 호스가 짧긴해서 애매하게 불편한데 이건 다른 곳도 그런 거 같아요. 어느나라 가던 샤워 필터기와 거치대는 가벼운 거 들고가면 좋을 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숙소 위치도 해변 코앞이라 최적의 위치라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또한 젖은 옷 말릴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마지막에 가는 날에 아침 먹을 동안 캐리어도 맡아주시고 툭툭이도 불러주셨어요. 다음에 또 올 의향 있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좋은데. 옥상은 공사중? 인것같아 올라가면 좀 위험했구요. 신발을 벗고 공용슬리퍼 신어야해요.

깔끔했어요. 청결하고. 새벽 5시 체크아웃도 가능했구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호텔바닥이 타일인데 신발을 벗고 행동 해야하는점 .. 모알보알이 다 그렇다고 하지만 수압이 약하고 내가 머문방은 변기가 고장이라 물을 퍼넣어야해서 좀 불편..

지도만 보고서 칠리바에서 거리를 가늠을 할수 없었는데 정말 호텔에서 나가면 바로 거북이,정어리 포인트고 베란다가 있는 도로까지도 걸어서 5분정도..충분히 걸어서 구경할수 있는곳..호텔에서 오토바이 렌탈을 할수 있어서 좋았다.가이사노몰까지 맘대로 왔다갔다하고 대로변 식당도 맘대로 고고..24시간에 400페소라 툭툭이 부르고 하는것보다 휠씬 편함.

2023년 8월에 숙박함

타월 교체 추가 비용, 옷 말릴 곳이 없음(1층에 있다지만 분실 우려), 아주 작은 초미니 개미 있음. 신발 벗고 입실. 수압은 쓸만 했으나 수전 낡았음. 이곳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모알보알은 수질이 안 좋으니 필터 챙기면 좋을 듯....

친절환 직원. 가성비 최고. 1분 컷의 바다 접근성은 탑급. 4인실 기준이긴 하지만 방이 넓음. 모알보알은 실외기 일체형의 시끄러운 에어컨이 대부분이지만 여긴 나름 신식 가로형의 실외기 별도형임 (조용함). 따뜻한 물 잘나옴..

2023년 7월에 숙박함

샤워실 배수가 좋지 않아 물이 느리게 빠집니다 냉장고가 작동이 안돼서 불편했습니다

가까운 해변과 옥상에서 보는 석양은 정말 그림 같습니다 친절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10살 아이와 같이 여행중에 이호텔에 머무렀다 시설은 깨끗하였고 가성비 좋았다 가장좋았던것은 스노쿨링하는 장소와 엄청 가까워서 탁월한 선택이라 생각했다 아이랑 걸어다닐수 있는 곳을 원했는데 바로 1분거리라 놀랬다 그리고 아이랑 오는 한국인들을 많이 볼수 있었다 그리고 티비도 나와서 오전에는 스노쿨링 저녁이는 티비를 봤다 모아나등 디즈니가 나왔다 짧막하게 나왔다 음식은 여기서 없고 3분거리에 있는 티폴로 음식점 먹었는데 슈니첼 돈까스 토마토파스타 망고아이스크림 짱 맛있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바닷가에서 수영을하고 야외에서 민물로 바닷물을 씻어넬 샤워기 하나쯤 있었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옥상에서 테닝을 할수있게끔 테닝 비치의자를 구비해 놓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뭐 옥상 빠도 괜찮을것 같고요, 하나 더 아쉬운건 아침식사를 할수있는 식당이 있었으면 아침시간을 좀 더 여유롭게 보넬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 바닷가에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걸어서 1분정도 걸려요, 거북이 보는 포인트에서도 가까워요, 조용한 곳에 위치하여 밤에 잘때 편안했습니다, 룸은 깨끗하였고 직원들은 친절하였습니다, 다음에 다시간다면 다시 갈꺼 같아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화장실 및 샤워실 시설이 노후됐습니다 길이 좁아 접근성이 떨어 집니다 모래를 씻을수있는 시설이 밖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해변과 가까워 좋았어요 아침 일출과 저녁 일몰을 옥상에서 감상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친절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혼자 여행하는사람만..

위치는 아주좋음

2023년 1월에 숙박함

물이 잘 안나와서 씻기에 불편했음

2022년 11월에 숙박함

첫 가족끼리의 해외여행으로 잡은 숙소입니다. 인원이 4명이라 우선 침대가 중요했어요. 부모님 침대 퀸사이즈, 동생과 저 각각의 싱글침대2개가 있어 잠자기 매우좋았습니다. 그리고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고 너무 좋았어요. 위치도 앞에 스노쿨링 대여점도 있고 비다가 정말 가는데 3분도 안걸려요... 바다에서 놀고 씻기 정말좋고 가까운곳에 먹을곳들이 많아 편했습니다. 다만 드라이기가 없어요! 꼭 챙겨가세요 그리고 세면대가 눌러야 나오는 구조라 누르고 5초뒤에 꺼져서 약간 불편했지만 신경쓰일정돈 아니예요. 놀기좋고 편한 가성비 숙소 찾으신다면 여기가 최고일고같아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꼭 추천합니다!! 근데 사진을 못찍었어요 ㅠㅠㅠ너무 들떳나봐요 암튼 추천합니다 Ps. 왕깔끔하신 분은 안좋아하실수도있을거같아요. 서랍장이 좀 오래되서 쿰쿰한 냄새가 나서 저희는 사용안했어요

2025년 2월에 숙박함

메인도로와 멀어서 밥먹을때마다 많이 걸어야했던점

너무 일찍 도착했는데 체크인 시간도 당겨서 하게 해주시고 성게 찔렸을때 식초도 사다주시고 치료도 해주셨어요 메인도로와는 좀 멀지만 바다와 가까워서 위치도 좋고 수건이랑 이불도 깨끗했어요 직원들 친절도는 만점입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조식 수영장

위치 청결

2024년 8월에 숙박함

수압이 좀 안좋았어요

얼리체크인 해주시고 어른2 아이가 3명이였는데도 추가금도 안받으셨어요. 청소컨디션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묵고싶어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욕실 수압이낮고 물이잘나오는시간대가있었음 룸에서 담배를안피웠는데 마치핀것처럼 추궁하듯이 했음(쓰레기통을뒤져보라했음 꽁초가나왔는지) 에어컨이 안시원했고 물이 룸안으로 떨어져서 수건으로 받아놓고있었음 휴지공급이제대로안됨

바다랑가까워서 바로수영복입은채 출입이 쉬움

2024년 6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