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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ky Hostel Oslob 이용후기

Brgy. Tanawan, 6025 오슬롭, 필리핀

오슬롭 호텔 47개 중 #25

투숙객 추천

이용 후기 평점

호스텔 후기 6개 기준

8.1

점수 분석

  • 청결도

    7.7

  • 편안함

    7.6

  • 위치

    9.6

  • 시설

    7.3

  • 직원 친절도

    9.5

  • 가성비

    8.8

100% 검증된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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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 ~ 6

  • 후기 작성일: 2025년 1월 9일

    9.0
    최고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8베드 혼성 도미토리룸 내 침대
    • 2박 숙박

    숙소 락커는 그냥 사물함입니다. 귀중품은 몸에 소지 위생에 예민하시다면 좀 그래요 저는 나눠주는 이불은 배드에 깔고 개인 잠바 덮구 잤어요 꺼진 침대도 있는데 2층을 이용하심을 추천드립니다. 짱짱해요 에어컨 소리가 진짜 너무 너무 넘넘 커서 에어팟, 귀마개 필수

    위치가 진짜 고래상어 워칭 장소 엎어지면 코 닿을 곳이라.. 새벽 3시쯤인가 부터 깨워서 티켓팅 장소에 앉혀 놓습니다.. 그리고 숙소 돌아와서 환복하고 준비할 시간 30분 정도 주고 5:30쯤 젤 첫번째로 볼 수 있었어요. 수영 할 줄 아시면 구명조끼 벗으시고 개인 스노클 있으심 좋아요 (가격도 600페소로 저렴!^^) 그리고 가족끼리 하는 숙소 같은데 다들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 체크인 시간 좀 늦어도 걱정마세요 버스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보니 .. 밤 늦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저는 11시 훨 넘어서 도착.. 숙소 정원이 참 예뻐요 글구 들어가는 입구 특이해요 ㅋㅋ 진짜 건물 사이 좁은 골목을 통해 들어가서 엥 이런곳에? 싶은 입구입니다. 약간 비밀 정원 같기두 하구요.. 전 운이 좋아서 밤에 안내해준 동네 주민 분이 계셨어서 안 헤매었네요

    2024년 1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6월 29일

    1.0
    가지마세요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더블룸-발코니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고래상어를 보기위해 옷을 갈아 입을 목적으로 갔었는데 스탭이 없어서 한참을 스탭을 찾아다녔고 겨우 스탭을 찾아서 도움을 청했더니 과도한 수수료를 요구 하는등 정말 불친절했고 모든 조건이 최악이였어요.그리고 시설이 엉망이고 너무 더러워요 결론은 가지마세요.

    고래상어를 보기에는 위치는 좋았지만 나머지는 최악이였어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11월 1일

    8.0
    매우 좋음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8베드 혼성 도미토리룸 내 침대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5년 1월 26일

    10
    강력 추천
    • 비즈니스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8베드 혼성 도미토리룸 내 침대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4월 16일

    4.0
    실망스러움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8베드 혼성 도미토리룸 내 침대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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