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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h Hostel & Suites 이용후기

Rua de Justino Teixeira, 213, 캄파냥, 4300-279 포르투, 포르투갈

포르투 호텔 232개 중 #199

투숙객 추천

이용 후기 평점

호스텔 후기 10개 기준

7.8

점수 분석

  • 청결도

    7.8

  • 편안함

    7.8

  • 위치

    8.7

  • 시설

    7.8

  • 직원 친절도

    8.8

  • 가성비

    8.0

  • 무료 Wi-Fi

    8.6

100% 검증된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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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 ~ 10

  • 후기 작성일: 2023년 5월 31일

    7.0
    좋음
    • 휴가 여행
    • 커플
    • 더블룸 - 전용 욕실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시설이 그렇게 좋진 않습니다.

    깜빠냥역 코앞입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5월 14일

    7.0
    가심비 좋다.
    • 휴가 여행
    • 단체 여행객
    • 8베드 도미토리룸 내 침대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샴푸는 없고 샤워젤이 샤워 칸마다 있는데 저녁에 가면 못쓴다고 보면 돼요. 드라이기도 하나 있는데 근데이제 썩어 문들어진. 작동은 잘 돼요! 그리고 샤워실 잠금이 없고 문도 잘 안잠겨서 남녀 공용인데 약간 불안불안.그리고 진짜 층에 화장실 딱 하나 있는데 저녁에 가면 냄새장난아니고 드러움.

    2층침대 살짝 무섭긴 한데 커튼 각자 있는거 좋았어요. 수건은 대여해야하는 곳 많은데 요구하니까 하루에 하나씩 줬어요:) 직원분 친절하고 좋아요. 침대마다 콘센트있어요. 조명도 있는데 조명쓰려면 콘센트꼽아야 해서 폰 충전중일때는 조명 못써요. 침대 밑에는 서랍있으니 중요한 물건 있으신 분들은 자물쇠 챙기세욤! 그리고 리스본으로 가는 버스터미널이 어엄청 가까워요. 공용 공간에서 친구들이랑 포르투와인 마셨는데 너무 좋았어요;-) 1층에 귀여운 개가 있는데 저는 쫄보지만 친구들은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19일

    3.0
    나쁨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8베드 도미토리룸 내 침대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Bedbugs

    2023년 10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6월 26일

    1.0
    매우 나쁨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8베드 도미토리룸 내 침대
    • 3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베드버그는(bed bug) 청결하지못한 호스텔에 있을수도있지만 아주 청결한 곳에서 물릴 확률도 존재하죠. 고객들이 데리고오는 확률도 있으니까요. 고객이 그 일을겪은후 호스텔에서 어떻게 대처하느냐 그게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곳에서 3박을 결재했습니다. 1박을하고 2틀째점심부터 간지러웠으며 베드버그를 의심했어요. 그날밤 침대 커텐을치고 스텐드를켠다음 주시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제눈으로 기어가는벌래를 확인하고 제 양말로 그벌래를 죽이고 그자리에서 모든짐을 주방으로 뺐습니다. 화장실을 가려고 나온 룸메이트에게도 그사실을 알렸는데 어쩐지 본인도 몸이간지럽다면서 긁적하며 들어가더니 자기 베게에 벌래가 기어다니고있고 침대뒤에가 너무 더럽다면서 사진을 찍어서 가지고나오더라고요. 침대뒤와 앞쪽을 찍은 그 사진은 청결한데 누군가 데리고온 느낌은 아니고요 그냥 그 나무침대에서 살고있는 벌래같았어요 그친구도( 포루투칼 현지인임) 침대에서 못자겠다며 짐을빼고 주방으로 나왔습니다. 그시간이 새벽 2시쯤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니까 오전에 눈뜨고 사건당일 밤까지 한숨도 못잤습니다 오전8시쯤 스텝이 와서 이사실을 알렸지만 본인은 아무것도 모르고 할수있는게 없다며 9시쯤까지 기다려달라해서 책임자가 오길바라고 있었는데 다른직원이 출근해서 직원들끼리 포르투칼 언어로 이내용을 전달하는듯 보였고 그 책임자 직원이라고생각했던 직원은 저에게 단한마디도 하지않은체 베큠을 들고 방청소를하러 가더라고요 그시간까지 주방에서 기다린 고객을 무슨 유령대하듯 하는태도에 화가났지만 이미 제 몸에 붉은점들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제가 약국가서 약을 샀습니다 여기직원들은 아무런권한이 없고 해줄수있는게없다고 하길레(직원이 총3명) 제가 보스에게 직접전화해서 통화했습니다. 그자리에서 약값을 환불받았고 이후에 부킹과 전액환불을 약속받았습니다 3일중 2틀을 투숙했고 도시세 6유로를 현금으로지불했는데 제가 자지않은 하루치의 도시세 2불은 환불을 못해주겠다고 합니다 나라에지급하는돈 이라고하는데. 전 2틀을 지내고 나와 다른호스텔로 옮겨서 또 도시세를 냈죠. 그럼 나라에 돈을 두번 지불한거네요 부킹에도 그얘기를해봤지만 호스텔에서 안주면 못받는거고 받을수있는 방법이 없으니 저도 2유로 포기합니다. 제가받은 정신적 신체적 시간정 물질적 손해에 2유로는 큰 데미지 자체가 없어요........ 그 곳에서 세탁기를돌린 옷들중 검은색옷들은 하얀색먼지를 달고나와서 저는 세탁방에가서 세탁과 건조기를 다시 돌려야만했네요 부킹닷컴과 호스텔들은 고객을 존중해주세요 안일한대처와 납득불가능한 말들만 쏟아내며 쏘리 라고한다해도 일은 해결되지않으며 고객은 돌아서기 마련입니다 부킹을믿고 수수료를 지불해가며 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납득할만한 말을해야죠. 호스텔에서 환불못해주니 본인들도 못해준다. 중간에서 피해보는건 소비자몫이라고 누군가 정해놓았나요? 참고로 이호스텔의 장점은 깜빠냥 바로옆이라 대중교통이 편하다는것 그이외는 모르겠어요. 저녁때 들어가면 화장실휴지가 없었고(보통은 본인들 퇴근할때 2개3개씩 놓던데) 샤워실 문은 나무라 곳곳이 물곰팡이가 피어있고 침대 커튼인지 침구인지 확실하진않지만 커텐을치면 바로 꿉꿉한 냄세가 나서 이틀동안 저는 침대에있던 덮는이불을 아예 펴볼생각도 안했습니다. 주방행주도 볼때마다 축축한체로 싱크대옆쪽으로 방치되어있고요. 다른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저로서는 보기좀 힘들었습니다 선택은 본인들이 알아서. 제 유럽여행 50 일만에 최악의 경험이었고 다시는 이 경험을 하고싶지않네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8월 22일

    8.0
    매우 좋음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더블룸 - 전용 욕실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7월 19일

    8.0
    매우 좋음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8베드 도미토리룸 내 침대
    • 4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6월 1일

    9.0
    최고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8베드 도미토리룸 내 침대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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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5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11월 5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친구끼리 여행
    • 8베드 도미토리룸 내 침대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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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6월 9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8베드 도미토리룸 내 침대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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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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