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하고 푹신한 매트리스와 베개, 맛있는 식사. 놀랍도록 친절한 직원분들.
그리고 익스커션을 하며 만타, 웨일샤크 돌고래를 보았습니다. 선장님과 가이드분들 모두 정말 친절하고 투숙객들이 최대한 안전하고 재밌게 해양생물을 볼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감동이었습니다
6박의 휴가기간 동안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이후애 더 묵지 못해 원통할 따름이었습니다. 지금 만약 여행을 다시 간다면 이 호탤에서의 숙박기간을 더 늘렸을겁니다
선셋피싱 한후 먹었던 그루퍼 요리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주방장님의 요리는 정말 맛있습니다. 튜나, 비프스테이크가 그립습니다. 조식도 다채롭고 매일 매뉴가 바뀝니다 마스후니와 로시가 정말 맛있었고 따뜻한 즉석 계란요리도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마스후니가 매콤하고 산뜻해서 한국분들 입맛에 정말 잘 맞을거 같습니다. 직원들의 따뜻한 환대와 서비스들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웨일샤크 비치 호텔 강추합니다!!”
“제가 다녔던 20개국의 숙소들중에 가장 따뜻하고 오래 머물고싶은 장소였습니다. 미미는 모든것을 잘하고 사장님도 마지막날까지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침대도 매우 푹신하고 비치타월도 있고 스노클링장비, 오리발 대여도 무료로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자전거도 상태는 안좋지만 무료대여 가능합니다.
엑티비티도 연계해주셔서 다른곳 안알아봐도됩니다! 토두섬이 많이 개발되고 있지만 지금처럼 깨끗하게 유지되면 좋겠어요.벌써 너무 그리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