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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지방 비앤비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공용공간은 넓고 쾌적했으며 룸 또한 크기가 커서 지내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정원전망의 방(케아룸)을 예약했고 추가 침대를 이용해 3명이서 2주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근처에 몬테 세실리아 공원이 있고 온훈가 해안가까지 산책하기 좋습니다.”

  • The Rise - Executive Ensuite 후기 평점: 10

    “So good”

  • Wild Thyme 후기 평점: 10

    “퀠컴드링크부터 모든것이 좋았어요. 편히 쉴수있게 햊 셔서 감사합니다”

  • “6세 아이와 저희 부부가 함께 머물기에 적당했습니다. 침대도 편안했고, 방 바로 앞에 있는 예쁜 마당도 좋았습니다.”

  • La Casa Bonita Auckland 후기 평점: 8

    “가성비도 좋고 예쁜 집이다. 다양한 공간을 사용할 수 있어 짧은 기간 머물기는 좋다.”

  • “공동 취사와 화장실이지만 이가격에 불만을 가진다면 나쁜사람이죠”

  • “가성비만 생각하면 괜찮습니다. 오클에서 상당히 저렴한 편에 속하고 방이 생각보다 컸어요. 하이웨이 바로 옆이라 접근성은 너무 좋지만 차 소리가 엄청 시끄러워서 잠귀 밝은 사람은 힘들듯. 전 잠귀가 밝은 편은 아닌데도 통행량이 늘어나는 6시반쯤이면 차 다니는 소리때문에 아주 규칙적으로 기상했어요. 주차장은 넓어서 주차하기 편했어요. 스태프들도 친절했습니다만, 집 연식이 오래된 편이기도 하고 관리가 엄청 잘되어 있는건 아니었어요. 일단 벌레나 곤충 싫어하시는 분들에겐 많이 힘들수 있어요. 방에 거미 5,6마리가 진을 치고 있어서 청소 요청해서 제거했으나, 다음날 바로 3마리가 다시 거미줄을 쳤어요. 화장실에도 거미가 너무 많았고, 전반적으로 곰팡이 냄새가 슬슬 올라옵니다 ,, 특히나 불편했던 점은 공용 화장실인데, 화장실이 샤워실 안쪽에 있어서 누가 샤워하면 한참을 기다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