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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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el Artos Interlaken 후기 평점: 10

  “첫날 체크인할땐 동역에서 걸어오기가 약간 먼 느낌이지만 짐없을때는 수월합니다. 일단 시설도 깨끗하고 전반적인 위생상태도 만족스러웠어요. 침대도 편안하고 매일 룸청소,수건교체 해주셔서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조식당에도 테이블마다 생화에 메뉴가 많지는 않아도 빵도 맛있고 햄이랑 치즈,과일,계란 너무 훌륭합니다 커피도 맛있어서 두잔씩 마시고^^ 4일 지내는 동안 아침 고민없이 진짜 든든하게 여행하는데 도움됐습니다. 지하에는 전자렌지 사용가능하고 테이블이 있어서 간단히 조리해먹을수 있어서 요긴했어요. 스위스 여행중 진짜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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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크레프스 인터라켄 후기 평점: 5

  “체크인후에 방에가니 세면대바로아래 배수구에서 물이 그대로 콸콸흘러 바닥까지흥건해짐. 그래서 직원한테말하니 방바꿔줌. 큰방으로해줌. 근데 이 큰방에는 냉장고가 안됨. 안된다고 말하니 좀있어보래서 알았다고하고 바로밤이라 잠을잠. 다음날 냉장고에 넣어둔 음식이 다 상함. 바로가서 남자직원에게 말하니 왜 그때안말했냐고 내 잘못으로 넘기고 책임을 회피하려함. 안경쓴직원이 자꾸 자기네 호텔이 문제인데 부킹닷컴과 얘기하라고함. 결국 보상으로 호텔안의 바에서 음료권 3장 체크아웃할때 받음. 그전까지 보상알아본다고 말만하고 처리안해줌. 4성급 처리가 아니고. 시설물관리도 안되는듯. 냉장고 고장으로 3박동안 한번바꿨으나 냉장고는 무용지물임. 하나도안시원함. 걍 바로 옆 쿱에서 사서 바로드세요. 조식이 1시간 남았을때 메론과 치킨너겟좀 더달라니 오늘사람이 많아서 다나가고 없단다. ㅋㅋㅋ 3박동안 매일 음식이 바로 채워지지도않고 주스도 기성품 그냥 따르면 되는데 밑바닥이 보여도 안채워놓고 말해야 겨우 천천히 채워놓음. 베이컨도 거의 볼수없음. 이게 진짜 4성급인지 의심스럽고. 아래 바랑 식당같이하는데도 식재료관리를 안하는건지 무시하는건지. 조식때문에 평점 깎았고. 일처리방식에 평점깎았다. 부킹닷컴에서 도시세 포함으로 결제해도 숙소와서 또다른 도시세내라고함. 이탈리아도 도시세 포함으로받는데 이건뭔지. 이 숙소에선 잘안써놓은 부킹닷컴이 문제라함. 3박하면서 기대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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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이하우스 골프 & 슈트란트호텔 후기 평점: 9

  “아침식사 룸 청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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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인터라켄 후기 평점: 10

  “위치와 침구류 뿐만 아니라 욕조 등 나무랄데 없는 시걸과 손님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호텔이었습니다. 지인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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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ss Hotel Apartments - Interlaken 후기 평점: 8

  “모든게 좋았습니다. 가격이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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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 인 롯지 후기 평점: 9

  “일단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룸 컨디션은 보통이였고, 마지막 날에 1층 식당에서 식사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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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el Brienzersee 후기 평점: 10

  “눈뜨면 브리엔츠 호수와 산이 보이는 완벽한 위치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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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터스 호스텔 인터라켄 후기 평점: 10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공용 부엌에서 편하게 음식을 해먹을 수 있고 캡슐커피는 무료고 간단한 음료는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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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패커스 빌라 소넨호프 - 호스텔 인터라켄 후기 평점: 9

  “숙소는 너무 좋았어요. 청결의 끝판왕. 편안했습니다. 주변경관이 너무 예쁘고 숙소뷰는 최소 설경입니다. 주방이 있어서 근처 쿱에서 장봐다가 잘 먹었습니다. 체크아웃시 짐보관 서비스가 있어서 실컷 돌아니다 이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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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토스카나 후기 평점: 5

  “위치가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