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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베리 비앤비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Ribbonwood Country House 후기 평점: 10

    “기대이상으로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그쪽으로 여행할 기회가 생긴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 Hadlow Sunrise Retreat 후기 평점: 10

    “조용 하고 주인분들이 친절 하시고 방이 편안해서 잘 쉬었다 아침식사로 간단한 시리얼 직접 만든 사과쨈 커피 등도 좋았다”

  • Olive House Bed and Breakfast 후기 평점: 10

    “호스트가 너무 친절하고 숙소가 정말정말 깔끔합니다.”

  • “44번 버스정류장에서 가까움”

  • “조식이 훌륭했으며, 침대 컨디션이 좋았고, 위치도 좋고 친절하고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 “청결도가 아주 우수하고 매우 조용한 곳입니다. 집 안에 새것같은 가구들과 전자기기들이 모두 갖추어져 있어 편안한 곳에서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고 요리도 가능합니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침대가 특급호텔 침대만큼 매우 편안합니다. 숙박하는 동안 주인의 얼굴을 마주할 일이 없었지만 빠른 소통으로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외부에 벌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관리를 매우 철저히 하셔서 집안에는 벌레가 하나도 없는것이 인상적이었으며 침실, 거실에 TV가 각각1대씩 설치되어 있어 이것도 좋았습니다. 아침식사로 계란, 씨리얼, 우유, 과자, 차류, 커피 등이 냉장고 및 테이블에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어두워지면 집 바로 앞까지 소들이 풀을 뜯으러 와서 소를 가까이서 볼 수 있었으며 별도 매우 많이 관찰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 뉴질랜드를 방문한다면 크라이스트처치와 조금 떨어져 있긴 하지만 다시 가고 싶은 최고의 숙소 중 1곳입니다.”

  • “Magnolia room에 묵었어요. 편안한 침구 뿐 아니라 너무나 예쁘게 꾸며진 방이 인상깊었습니다. 깔끔한 욕실, 주방, 다이닝 룸도 마찬가지로 참 예쁘구요. 참 잘 정돈된 집에 묵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야외 스파도 따뜻하고 참 좋았구요!”

  • Waipara River Estate 후기 평점: 8

    “숙소 내부와 외부 모두 아름다웠습니다. 침구와 가구가 고급스럽고 욕실에는 욕조와 거품 입욕제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조식으로 과일과 여러가지 음식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차량으로 이동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Bahara Accommodation 후기 평점: 10

    “방 안에 있는 책자 내용은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세 마리의 알파카가 멀리 보이는 산 아래서 풀을 뜯고, 담장에 심기운 장미들이 다정함을 더해주었어요. 편안히 머물다 갑니다.”

  • Ballymoney Cnoc 후기 평점: 4

    “조용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