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인 알리는 천사에요. 천사. 게스트를 세심하고 자상하고 친절하게 살펴주고, 항상 부족한 게 없는지 챙깁니다. 저는 아버지랑 같이 여행했는데 남미 여행하는 동안 가장 편안하고 즐겁게 머물렀어요. 객실에선 측면뷰이지만 화산도 보이고, 위치도 버스터미널과 가깝고, 5분 이내에 아주 큰 마트가 2개나 있어요. 호수랑은 거리가 있지만 가면서 시내구경하고, 밥먹기 딱 좋습니다. 알리를 통하면 온천투어도 싸게 예약할 수 있어요. 조식도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3박 했는데 아쉬움이 가득한 곳입니다. Ali, te volveremos a ver más tar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