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가 좋은 방을 예약하였는데 정말 창문에 얼룩하나없이 관리가 되고있어서 안에서 찍어도 유리창이 없는 것처럼 찍힙니다! 세심한 것 하나하나에도 신경 쓴 흔적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뜨거운물도 잘나오구요! 위치가 살짝 언덕이긴한데 그만큼 뷰가 다 하는 것 같아요!
아침식사는 매우만족하였습니다. 직접 만들어주시는 스크램블에그가 매우따뜻하고 맛있었고, 멜론도 매우 신선하고 달았습니다! 고산지대라서 많이 먹지는 못했지만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남미 여행중 만난 가장 아름다운 숙소였어요
쿠스코에 늦은 저녁 도착한게 아쉬울만큼 예쁜 중정과 풍경을 갖고 있어요.
방도 예쁘고 아기자기하고 깨끗합니다
아침 조식도 과일을 부페식으로 먹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조식시간도 마추픽추 기차시간 때문인지 이른 새벽부터 가능합니다
또 가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