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는 전반적으로 맛있었어요. 부폐식 조식이 아니라 스타터부터 메인음식 등 원하는 음식들을 정하면 바로 요리해주는 식이었는데, 토스트와 해기스가 맛있었어요. 베이컨은 저한테는 조금 짜기 했지만, 커피도 맛있었고 오래된 건물을 사용해서 그런지 이국적인 분위기가 저한테는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스코틀랜드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으로서 정형화된 숙소를 가는 것도 좋겠지만 이런 특색있는 호텔에서 묵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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