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사가 매우 훌륭함. 샌드위치와 오차즈케 정할 수 있는데 둘 다 맛이 좋았다. 가격대비 숙소도 매우 넓고 쾌적했으며 난방시설도 잘 되어 있었다. 방음시설이 매우 훌륭했다. 저녁 간에 아무 소리도 듣지 못했다. 옥상에서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뷰도 훌륭했다. 숙소 주변에 편의점 등 도심과 매우 가까운 거리여서 저녁에 휴식겸 산책하기도 좋았다.”
“비수기라 그런지 이용객이 저 하나였습니다. 주변 항구마을 둘러보며 혼자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숙소 내부는 깔끔하고 조용합니다. 200엔으로 타울을 빌릴 수도 있고 1층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습니다. 자전거도 있었는 데, 자전거를 탈 줄만 알았다면 렌트 가능한 지 여쭤봤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