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 역과 가깝고 큰 길가 근처에 있어서 찾기 쉬움. 바깥 소음 아예 없음.
2. 서비스 - 사장님들이 엄청 친절하시고 많이 배려해주심. 추천장소도 여기저기 알려주셔서 관광하기 좋았음. 전기자전거도 빌려 탐!! 한국인 혼자 갔고 일본어, 영어 둘 다 잘 못하는데도 묵는 데 무리 없었음.
3. 시설 - 정말 아늑하고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음. 수건, 이불도 포근하고 뽀송해서 기분 좋았고 건조기 겸 세탁기가 있어서 빨래도 가능. 다다미 향기 진짜 좋음.
4. 음식 - 직접 만들어주시는데, 밭에서 키운 작물로 요리하신다고 함. 야채, 과일이 신선하고 아주 맛있음. 저녁식사도 매우 훌륭함.
5. 총평 - 기대보다 상당히 좋았고 좋은 추억이 되었음. 언젠가 또 오고 싶음.. 언제 또 올 수 있을 지 모르지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