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왓츠앱으로 이루어져서 없으신분은 설치하셔야지만 체크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전 소통이 정말 안됩니다. 50루피아 예치금 넣어야한다고 사전에 연락왔길래 현장에서 지급해도되냐고 물었는데 답이 없었고 같은 메세지가 또 오길래 동일하게 물러봤지만 답이 없었습니다. 당일 밤늦게 도착해서 들어가려니 건물자체가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들어갈 수 있더군요. 당황해서 바로 왓츠앱으로 전화했더니 자기 자고있는데 왜 깨우냐고 짜증을 내더군요... 어이가 없었지만 저희가 인원수가 좀 있었고 밤이 늦어서 입장을 못하면 길바닥에 나앉을 상황이라 달래가며 소통했고 그제서야 비밀번호 받아서 입장할수있었습니다. 사전에 미리 소통만 잘 되었다면 제가 늦은 시간에 연락할 일이 없었을텐데요. 잠만 자고 나갈 곳이어서 저렴하게 예약했는데 저와 같은 목적이신분들은 이러한 상황 염두에 두시길..
그리고 메인 문, 내부 문, 방 문 등 도어락이 정말 많습니다. 다소 복잡한거 감안하셔야합니다.
하지만 가성비랑 위치 좋은것은 인정입니다. 방도 나름 깔끔하지만 창문이 없어요. 참고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