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호수랑 너무 가까워서 좋았고, 기념품샵이나 마트도 바로 호텔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도 가깝지만 무엇보다 차량이 있으면 주차를 무료로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레스토랑에서 삼겹살 구이를 드세요! 너무 맛있었습니다!!!! 호텔방이 크거나 모던하지는 않으나 슬로베니아의 일반 가정집의 느낌을 원하신다면 더욱 추천합니다.”
“꿈꿨던 블레드의 방문. 호텔 입구부터 기대이상으로 훌륭했고 주차도 편리했고 호텔 내 정원도 완벽했다. 들어서자마자 웰컴푸드가 있었고 반겨주는 프런트 여성 직원들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친절했다. 예약 가능한 방이 많지 않아서 작은 방을 골랐는데 그녀가 더 좋고 넓은 방도 직접 보여주고 안내해줬다. 큰 방은 호수가 보이는 전망이 없어서 원래 예약했던 방을 선택했지만 새로 보여준 방도 정말 좋았다. 호텔에서만 블레드 호수로 갈 수 있는 통로도 편안하고 멋졌고, 호텔에서 보는 호수 명소도 환상적이었다. 유명한 블레드 호수 카페도 호텔 작은 산책로 입구에서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었다.
조식당의 위치도 환상적이고 아름다웠다. 직원들에게 직접 말했듯이, 적어도 일주일은 머물고 싶은 호텔이었다. 이렇게 좋을 줄 모르고 하루만 머물러서 아쉬웠다.
The visit to Bled was my dream. The entrance to the hotel was better than I expected, the parking was convenient, and the garden in the hotel was perfect. There was welcome food as soon as I entered, and the front female staff who welcomed me was incredibly kind. There were not many rooms available for reservation, so I chose a small room, but she took and showed me to a better and wider room. The large room did not have a view of the lake, so I chose the room I originally reserved, but the new room was really nice. The passageway to Lake Bled only from the hotel was comfortable and nice, and the lake attractions seen from the hotel were fantastic. The famous Bled Lake Cafe was also located very close to the hotel small walking pathway enterance. The location of breakfast was fantastic and beautiful. As I told the staff directly, it was a hotel I wanted to stay at least for a week. It was a pity that I could stay for only one day without knowing that. this hotel was so gr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