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운 새것의 깔끔한 시설과 조용한 마을분위기가 휴식에 적합했어요.
작은 마을이지만 집근처에 큰 마트와 빵집도 있어서 장보기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냉방시설이 어떻게 유지되는지 모르겠지만 엄청 더운 날씨에도 어떤 온도조절없이도 집이 쾌적하고 서늘하게 유지되는게 신기했어요. 아무리 찾아보아도 바람나오는곳은 없었거든요.
일반 에어컨시설에 비해 전혀 소음도없고 매우 조용하고 쾌적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체크아웃하는날이 아내 생일이었는데 카린에게 사과주스 세트를 선물받았어요.
나머지 여행일정동안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묵고 싶은집이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