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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dy District 비앤비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Hansons Homestay 후기 평점: 10

    “위치는 tooth temple 에서 tuktuk으로 5~10분.단독 아파트로 깨끗한주방,세탁시설 완비.방2개,거실등 가격대비 완벽했다.주인 아주머니는 무척 친절.wife가 감기로 힘들어 했는데 레몬물이 좋다며 직접 사다 주셨다.감사합니다~아침식사는 간결하지만 충분했음.언덕에 위치하고 진입로가 좁아 차를 이용해서 갈 경우,집 주인과 통화후 가시길.다행히 차고가 넓어 차고문을 열면 차를 돌릴수 있다. 가족단위,음식을 해 먹을 경우 아주 좋은 숙소.시내에서 즐기려면 시내 호텔이 좋을듯.”

  • Margossa Residence Kandy 후기 평점: 10

    “현대적인 건축이 매력적인 숙소입니다. 침구와 시설은 매우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응접실과 부엌도 안락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숙소 주인께서는 늦은시간 석식도 주문하여 주었고, 아침 일찍 기차역으로 출발하는 우리를 위하여 조식 도시락을 준비하는 등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 Smile Hub Kandy -Youth Hostel- 후기 평점: 10

    “주인이 일본인인데 왕친절 청결은 기본이고 주방에 세탁기에 정보가 가득 있음 캔디는 1박 더하고 싶었는데 너무너무 아쉬움 옷걸이도 많고 옷장있어 좋았음 대로변에서 가까워서 버스타거나 툭툭잡을때 편함”

  • Jaga's Hill homestay 후기 평점: 8

    “친절한 호스트 멋진 전망”

  • Selyna Sky Terrace 후기 평점: 10

    “뷰가 정말 좋고 아침식사가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해서 머무르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방도 스리랑카 여행하면서 가장 깔끔했던거 같아요.”

  • Namaya Nature 후기 평점: 7

    “고지대에 있어 공기가 맑아 숙면에 도움이 됨”

  • Lalanga Homestay 후기 평점: 10

    “캔디 중심가에서는 좀 거리가 있지만, 조용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제겐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불치사나 캔디 호수 같은 명소는 숙소 바로 앞에서 646번 시내버스로 56루피에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숙소 주인 부부도 매우 친절하고, 숙소 위생상태도 만족입니다. 와이파이도 잘 되고, 채식을 선호하는 제게 깔끔한 숙박요금에 포함된 아침식사를 마련해 줘서 정말 집처럼 머물렀습니다. 다시 캔디에 간다면, 주저하지 않고 여기를 선택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Candy Home 후기 평점: 10

    “모든점에서 환대받는 느낌이에요. 여행에관한 모든것. 엘라에대하여 성심껏 도와줬어요~ 다시 찾고싶은가족 카말(kamal)에 대하여 감사합니다”

  • The Ten Stay 후기 평점: 10

    “깨끗하고 주인분이 굉장히 친절하시다 에어컨이 없지만 밤에 추워서 패딩 입고 잤기 때문에 크게 상관 없음 바람완전쎈 드라이기가 있음 특히나 화장실이 깨끗함 조금 언덕에 있어서 걸어가긴 힘들지만 뷰가 굉장히 좋음 수건, 샴푸, 바디워시 구비되어 있음 웰컴티, 식사 제공됨 맛있음 변압기 제공됨”

  • Cozy Homestay Kandy 후기 평점: 10

    “호스트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방 앞에서 보는 뷰가 굉장히 아름다웠으며, 방도 매우 깔끔하고 화장실도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곳에서 숙박을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