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내부에 너무나 친절한 주인덕분에 2박 3일동안 가슴이 따뜻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동생과 함께한 카푸룬 여행은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만족 그 자체였습니다. 만일 제가 다시 오스트리아의 카푸룬을 방문한다면 고민 없이 이 곳에 재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2박 3일동안 항상 웃으며 맞이해주셔서 감사했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Danke!!”
“굉장히 친절하고 영어 잘통함
중심에서 가까움 일요일에 수퍼는
다 닫았으나 외국인들이 하는 작은 마트(할랄등) 다 운영됨
침대와 심지어 수건도 낡았지만 오스트리아서 자본것중 가장 깨끗하게 관리됨 스탭의 강아지도 귀여움
특정요일 분수쇼함 차를 호텔 두고 중심지에 도보로 갈수 있음
호수가깝고 백조인지 거위인지 엄청 많음 힐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