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콘텐츠로 바로 가기
  1. 호텔 후기 홈페이지
  2. 이탈리아 호텔 후기
  3. 라지오 B&B 및 여관 후기
라지오 비앤비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테르미니역에서 도보 5분거리로 접근성이 아주 좋았습니다. 관광지와도 도보 20분 정도로 다닐수도 있고, 숙소 바로 근처에 산타마리아 마조레 성당도 있고, 위치 , 청결도, 모두 좋았습니다.”

  • Palm Rooms 후기 평점: 5

    “매우 큰 방, 짐을 둘 곳이 많다, 드라이기도 있고 화장실도 넓었습니다.”

  • ECCE ROMA 후기 평점: 9

    “가성비가 매우 좋은 숙소입니다. 위치가 좋고 방 내부도 편안합니다. 바깥에 트램이 다니지만 크게 시끄럽지는 않습니다. 테르미니 역 인근 분위기가 아주 좋지는 않지만 이곳 숙소 오는 길에는 식당들이 저녁까지 가게를 오픈하고 있어 오는 길이 많이 무섭지는 않습니다.”

  • “바티칸 시국까지 도보 가능 단, 박물관 입구까지는 제법 걸어야 하므로 연세가 있으신 분 동행 시 고려 방이 넓어서 좋음”

  • Vistalago 후기 평점: 9

    “1. 놀라운 풍경 - 호수뷰 풍경이 말도 안됩니다. 이왕이면 돈을 추가하고 더 좋은 전망에 머무르는걸 추천합니다 ! 저희가 머문 곳은 풀에 가려서 호수가 약간 안보였어요. 그 점은 아쉬웠어요 ㅠㅠ 돈 더낼걸 ~ 2. 공용주방 있음. 요리 가능 - 바로 뒤에 마트가 있으나,, 요리는 안해먹었어요. 대신 근처 피자집에 갔어요. 여태까지 본 이탈리아 사장님 중 가장 친절하셨어요,,,,, 짱,,, 3. 청결하고 깔끔한 라탄 인테리어 - 인테리어가 예뻐요. 욕실도 크고, 샤워용품 향이 좋아요. 하지만 필터는 필수에요. 인하면 머리가 뻣뻣해져요 ㅜ.ㅜ 4. 넷플릭스 / 유튜브 가능 대형 티비, 와이파이 가능한 시골 5. 렌트 주차 편함 6. 아쉬운점 : 방문하기 약간 어려운 시골에 위치! 저희는 로마에서 피엔차/몬테풀치노 가기 전 중간거점 정도로 잡았어요. 치바티랑 오르비에토 보고 와서 밥먹규 쉬면 딱 좋긴해요 🤭 + 전망 좋은곳이 아니면 계단을 많이 내려가야돼요 ㅠ ;; 캐리어 끌고 오면 부담이에요. 작은 가방에 미리 입을거나 세면도구를 빼놓고 그것만 들고오세요!”

  • Sofia's Suites Guesthouse 후기 평점: 10

    “완벽한숙소입니다 로마여행을 계획중이시라면 이숙소를 강력추천합니다 이번 이태리 일주 한달간의 여행중4박5일을 이숙소에서 묵기로하여 살짝걱정하엿는데 도착해보니 너무 좋앗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

  • Villa Klinai 후기 평점: 10

    “모든 것이 완벽했다. 아늑한 방, 깨끗한 화장실, 맛있는 조식, 넓은 무료 주차장, 친절한 호스트, 아름다운 풍경”

  • “나보나 광장이 내려다보이는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은 음료와 빵, 잼 모두 골라서 먹는 방식이었는데 푸짐하고 만족합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고 시설도 만족합니다. 잘 쉬고 갑니다.”

  • Hezio Guest House 후기 평점: 10

    “고전적인 특별함과 현대적인 편리함이 결합된 숙소임. 버스와 지하철 등의 교통편이 많아서 로마 시티에 접근하기 편하고, 관광지보다는 주거지의 느낌이 나는 안전한 위치임. 주변에 카페와 레스토랑도 많이 있고, 마트도 있어서 편리했음. 무엇보다도 호스트의 친절함과 배려, 일에 대한 충실함이 감동적이었음. 체크인 과정에서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는데, 자신의 실수로 인해 손님이 불편해진 상황을 매우 미안해하고 환불까지 해줄려고 했음. 수십년 동안 세계 각지 수십 곳에서 숙박했지만 이처럼 성실하고 신뢰가 가는 호스트는 없었음.”

  • 스타르테르미니 후기 평점: 9

    “여기 강추드립니다. 처음에 건물 외관보고 걱정했는데, 방 내부 정말 넓고요. 정말 로마에서 이렇게 깨끗한 숙소 처음 봤어요. 사진으로 인테리어 색상이 오래되 보여서 오래된 곳인가 걱정했는데, 방 내부가 벽칠부터 에어컨, 티비까지 다 새거였어요. 주전자도 너무 깨끗. 정말 가성비 최고 숙소입니다. 테르미니 걸어서 코앞이고, 특히 공항버스 타고 내리기 너무 편합니다. 주인분 너무 친절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