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동안 너무 잘 지냈습니다. 터틀 포인트도 가깝고 주변에
맛집도 많아요. 고양이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숙소에서 자전거도 빌릴 수 있고 세탁도 맡길 수 있어요. 매일 청소해주시고 수건 교체해주고, 시트랑 이불은 이틀에 한번씩 교체해주세요. 다시 길리트라왕안에 간다면 꼭 다시 가고 싶은 숙소예요.”
“라디카 가족이 무척 친절해서 좋았어요. 숙소에서 저렴하게 빌려주는 자전거 렌트와 세탁서비스를 편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방을 매일 청소도 해줘서 깨끗하게 잘 이용했어요. 아침 조식도 맛있었고 숙소에서 가까운 곳에 맛있는 식당이 있어서 잘 이용했어요 그리고 바다로 갈때 숙소와 이어진 숲속 산책길이 아주 좋았습니다. 항구에서 적당히 거리가 있어서 오히려 밤에 조용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항구에서 너무 멀지도 않아서 처음 도착했을때 짐을 갖고 걸어서 숙소로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치는 바닷가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밤에 조용하고 아침에 새가 우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정원뷰 너무 예쁩니다.
자전거타고 다니기도 너무 좋았어요.
섬의 가운데에 위치하기 때문에 어디든지 금방 갈 수 있어요.
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합니다.
조식도 맛있어요:)
비오는날 야외샤워 낭만 있구요. 매일 집앞으로 오는 고양이도 사랑스러웠어요! 추천드립니다.
아 위치는 구글에 나와있는데서 조금 더 가야합니다.”
“우선 이곳 스태프분들이 너무 친절해요!! 😄
그리고 항구에서 숙소가 엄청 가까워요! 길리섬 교통수단인 말마차 전혀 필요없습니다
저는 2박 예약했는데, 길리들어오는 배가 날씨때문에 갑자기 취소되서 난감했는데, 다른 엑스트라 비용없이 2박에서 1박으로 바꿔주시고, 배편도 물어봐줬어요(에카자야가 큰배를 가지고있어서 파도가 좀 높아도 출항할수있대요)
힘들게 다음날 아침 10시에 길리에 도착했는데,
방 청소후에 추가비용없이 얼리 체크인도 바로 해주셨어요 👍
섬 안내지도, 맛집, 뷰포인트, 다알려주시고! 연계해준 스노쿨링도 합리적인 가격에 잘다녀왔고, 자전거 대여도 다 도와주십니다!
에어컨 잘 되고, 와이파이도 괜찮았어요.
온수도 잘 나옵니다 (다만 온수랑 냉수가 분리되어있어요. 그래도 온수는 온도가 적당해서 냉수없이 쓸수있어요. 너어무 뜨겁거나 그러진않아요)
조식으로 먹었던 바나나팬케잌 맛있어요~
꼭 라임이랑 꿀 뿌려서드세요 ㅎㅎ
짐이 캐리어가 아니고, 큰 더플백이었는데 , 체크아웃하는날 항구까지 짐을 들어줬어요ㅠ
가성비 좋은 숙소예요👍
Terima kasih 🙏 Oby and other staff(sorry I didn't ask your 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