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콘텐츠로 바로 가기
  1. 호텔 후기 홈페이지→
  2. 캐나다 호텔 후기→
  3. 캐나다 호텔 후기
Lower Mainland British Columbia 비앤비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Six minutes to Rupert station 후기 평점: 9

    “루퍼트역에서 도보 7분거리, 걸어서 다닐만하고 방이 무척 깨끗합니다. 역근처 마켓이 다양합니다.”

  • Sweet Room in Vancouver 후기 평점: 10

    “장기 여행의 끝물이라 피곤해서 하루종일 숙소에서 잠을 잤는데 침대와 침구가 너무 포근해서 잠을 푹 잘 수 있었어요! 부엌으로 포장한 음식을 데우러 갔는데 저녘을 드시고 후식을 준비하시던 호스트분들께서 중국전통 음식을 먹어보라고 나눠주셔서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너무 친절하고 따뜻한 배려였어요:)”

  • Riverfront Bed and Breakfast 후기 평점: 10

    “룸이 밝고 깨끗합니다 창문으로 보이는 뷰가 무척 아름답고 호스트 가족분들이 친절하셔서 편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 Nice home away at Vancouver near YVR 후기 평점: 8

    “사진과 동일하고 가족이 머무르기 좋은 투베드룸. 따뜻하고 화장실도 깔끔합니다.”

  • The Ester House 후기 평점: 9

    “조용한 주택가에 깨끗한 시설, 사용하기 편리한 주방시설, 좋은 풍경, 모두 좋았음.”

  • Cozy Dunbar 3 Beds Home w/ Views 후기 평점: 5

    “식사는 한번도 식당과 냉장고 사용하지 않고 해먹지 않음.”

  • Mike's Luxury House 후기 평점: 4

    “처음에 친절하게 안내해 주어서 좋았다. 방에 대부분 필요한 것들은 있어서 나쁘지 않았다.”

  • 밴쿠버 제니스 게스트하우스 후기 평점: 8

    “주인분이 한국분이어서 말이 통하니까 편했어요. 커피도 좋았구요.”

  • Charming Retreat Near Downtown- Cozy Oasis on Nanaimo St 후기 평점: 10

    “조용하고 깨끗했고 숙면을 취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나나이모 역에서 5-7 분정도 거리여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 Terra Nova - Private property 후기 평점: 10

    “쾌적하고 아늑했으며 동네도 너무 예뻤습니다. 호스트분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숙소에 1박밖에 있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또 동네에 귀어운 토끼가 몇 마리 있었습니다. 여름에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