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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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aala Comfort - B&B 후기 평점: 10

  “깨끗하고 친절하고 편하게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있을진 모르겠으나 만약 나이로비에 간다면 주저없이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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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ddy Place 후기 평점: 10

  “주디아주머니는 정말정말 친절하세요 정말 섬세한것까지 챙겨주십니다. 방과 화장실은 깨끗했고 마치 할머니댁에 머무는 편안한 느낌을 받았어요 ㅎㅎ 정말 섬세하고 잘챙겨주는 호스트이니 저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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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nya Inn 후기 평점: 1

  “처음에 준 방은 화장실 변기 커버도 없고, 방에 곰팡이 잔뜩에 물도 안나오는 방을 주네요 방 바꿔달라니까 풀부킹이라 남는 방이 없다고 해서 공용 욕실이라도 없냐니까 없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도저히 이 방에서 지낼 수 없었기에 환불을 요청했더니 사진에서 보았던 방을 이제서야 주네요. 왜 그랬는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처음부터 이 방으로 안내해주었으면 만족스러웠을텐데, 여행 중 최악의 숙소였고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