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매우 예뻤으나 방이 작고 침대가 너무 작았다. 3명이어서 1인실 2인실 2개 잡았음에도 1인실 침대는 돌아 누울 수 조차 없는 작은 침대가 벽에 붙어 있었다. 조식은 매우 맛나고 훌륭했으며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다. 숙소도 예쁘고 위치도 조용한 마을에 있어 좋았다. 우리가 짐이 많아 1층 배정은 좋았는 데 방이 작고 답답했다. 전망은 전혀 없었지만 작은 테라스가 있어 다행이었다.”
“룸이 깨끗한 것은 기본이었고 늦은 체크인 시간에 대한 자세한 입실 과정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간식거리와 사과 정수기 물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음료수 자판기와 커피도 커피 자판기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다음에 뮌헨을 다시 방문한다면 다시 숙박하고픈 숙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