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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라오 섬 비앤비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UNK'S HOUSE HOMESTAY 후기 평점: 8

    “길가가 아니라 안쪽에 좀 들어가 있어서 초행이면 찾기 살짝 헷갈릴지도.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조식도 가볍게 먹기 좋다.”

  • Nautilus Hostel & Hammocks 후기 평점: 8

    “인근 식당가도 가깝고 시설이 아늑하다”

  • John Verhel Homes 후기 평점: 10

    “가성비가 좋아요. 위치도 너무 좋아요. 샛길로 알로나비치 바로 갈 수도 있고 가까운곳에 맛집들도 많아요”

  • Katulganan Inn 후기 평점: 9

    “너무 친절합니다 알로나해변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 J&J Tourist Inn 후기 평점: 5

    “위치가 좋고, 보홀이 물가가 비싼 편이다 보니 1인실에 샤워실까지 있는거면 가격대비 아주 나쁘진 않다. 와이파이는 꽤나 잘 터짐.”

  • Christelle Inn 후기 평점: 10

    “인근 숙소 같은가격대 3군데 돌아다녔는데 가장좋음”

  • Holabay Resort 후기 평점: 7

    “공항에서 걸어가도 될 가까운 거리에요, 방이 넓어요, 직원들이 진짜 친절해요, 옷 거는 게 있고 옷걸이도 많아서 좋아요”

  • LEUX Hotel Alona Panglao 후기 평점: 8

    “깔끔한시설 친절한 서비스 가까운 편의시설 공항도착하고 1박했어요 너무만족합니다”

  • Alona Gecko Inn 후기 평점: 10

    “1층이고 메인도로 안 쪽에 있어서 소음이 덜함”

  • 도모스 네이티브 게스트하우스 후기 평점: 7

    “위치는 최상. 알로나 비치 천천히 5분 아침 식사는 먹고 싶은거 말하면 됨 맘이 무뚝뚝 해도 시골 엄마 같음. 말 몆마디 붙이면 정감 있는걸 알 수 있음 굳이 안 먹어도 되면 비추, 다이빙 가야해서 아침 챙겨 달라 했음. 현댸화 되기전 필리핀 시설과 정감 가격이 다른곳보다 3배 차이남 그래서 그런지 현지인과 미국 독일 외국인 장기 체류자 많음. 다들 아침 인사들은 반갑게 받아줌. 솔로 남자 다이버는 솔로 차지 없어 가격 부담 없음 1박 75불에서 90불 하는거 3박 46불로 끝냄. 어차피 잠만 잘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