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공항과 팔엑스포에서 약 30분 거리로 조용하고 멋있는 곳입니다. 호스트인 Yoel, Anne, Agness 모두 나이스하고 먼저 나서서 도와주어 너무나 편안하고 포근한 분들이었습니다. 집도 너무 멋있는 2층 집으로 1층을 다 사용했어요. 전방도 너무 좋았어요. 뒤로는 큰 산맥이 만든 모습, 구름과 안개와 어울려서 너무 멋있었구요. 앞으로 라만호수와 몽블랑이 다 보이는 곳입니다.
밤에는 은하수 정도는 아니지만 수 많은 별들을 볼 수 있었어요.
내년에는 와이프와 함께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