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피피섬 똔사이항 도착시간 미리 보내놓음.
피피섬에 도착해서 파라다이스 펄 방갈로 직원 찾음.
(물어 물어 찾음, 어딘가에 팻말들고 서 있음)
롱테일 보트 체크인시 체크아웃시 무료로 제공.
1. 정말 조용한 곳, 절대적으로 쉴 수 있는 곳 (파도소리, 새소리, 꽃향기)
2. 숙소 바로 앞 롱비치 걸어서 2분컷
3. 조식 : so so
4. 저녁도 먹었는데 음식은 맛있고 분위기는 좋으나 가격은 저렴하지 않음.
5. 얕은물에서도 물고기 많이 볼 수 있음.
(자외선이 너무 강해서 시컴둥이 될 수 있음, 무조건 긴팔 긴바지 입어야 함)
6. 야외 마사지 추천! 파도소리 들으며 살랑살랑 바람느끼며..진짜 극락.
(1시간 400~500바트)
7. 방에 에어컨이 약해서 챗gpt 번역해서 보여줬는데 에어컨 기사 바로바로 보내줌.
8. 롱테일보트 탈때는 옷이 조금이라도 물에 젖을 확률 100%
(신발, 옷차림 주의요망)
이상입니다.”
“피피섬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바다랑 항구와도 가깝고 메인 거리와도 멀지 않았습니다 클럽거리와 가깝지 않아 저녁에도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어요
방은 매우 청결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관리자 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혼자 여행와서 외롭지 않게 말도 걸어주시고 맥주도 같이 마셔주셨습니다
정말 좋은 피피섬 맛집들도 추천해주시고
여행중 문제가 생겼었는데 많이 도와주셨어요
피피섬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여행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