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침 식사 : 메뉴판에서 선택하면 원하는 시간에 직접 가져다 주시는데 식사가 매우 훌륭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커피를 따뜻하게 마실 수 있게 해서 주시는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2. 위치 : 제가 묵은 객실은 수영을 하면서 해가 지는 모습을 바로 볼 수 있는 환상적인 위치였습니다. 정말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3. 섬세한 서비스 : 객실이 각각 독립적이고 산토리니 특성상 계단이 많은데, 체크인할 때와 체크아웃할 때 직접 캐리어를 들고 옮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체크인하는 날 마침 생일인 걸 먼저 알아차리시고 깜짝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덕분에 산토리니에서 잊지 못할 생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4. 인테리어 : 산토리니의 특성을 잘 살린 동굴 형태의 객실에서 묵는 경험이 특별했습니다. 침구나 가구, 욕실 등이 모두 산토리니와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공항 픽업 서비스 : 산토리니는 교통시스템이랄 것이 없어서, 호텔에서 제공하는 공항 픽업 서비스가 버스나 택시보다 훨씬 훌륭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신속하고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여행 다녀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산토리니의 지진 우려 소식에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보석같은 섬, 산토리니의 아름다운 모습이 변함이 없기를, 그리고 산토리니에 계시는 모든 분들께서 안전하시기를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가성비가 좋고 청결 합니다. 사진과 똑 같습니다. 주인분이 밝고 친절합니다.
조식서비스도 만족했습니다.
공항에서 교통편이 편리하고 ,산토리니내에서도 중심이되는 버스 정류소가 숙소에서 멀지않아
도보로 이용하게 되있다.그곳에서 버스로 섬내에 모든곳으로 갈수 있어 편리하다
한번 탑승에 버스비는2euro다.
공항에서 버스는 1~1시간반 정도로 배차되에 기다리면 이용할수 있다.
몰라서 버스를 놓쳐 막연히 기다리는데 택시 기사가 버스가 3시간 후에 온다고 하면서 택시비를 흥정을 하면 호객을 했다.속지 말길 바란다.”
“경치만 좋았습니다. 위치는 버스 정류장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다른 그리스 내 호텔처럼, WhatsApp 으로 일부 대화를 시도할 수 있었다는 것이 유일한 특징. 물 2리터짜리 준 거 정도인데 다른 곳들은 물 무료로 잘 충전해 줘서 꼭 장점이라기엔 애매할 수 있겠고, 아래에도 쓰겠지만 벌레 있고 바람 다 들어오고 난방 안 되고 보안 안 좋고 어메니티 불충분. 무엇보다 직원이 불친절하여 대화 중에 집에 갔습니다. 모든 설명을 해도 환불해 주지 않았어요. 그나마 부킹닷컴에서 친절히 대응해 주신 것이 마음의 위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