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만 좋았습니다. 위치는 버스 정류장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다른 그리스 내 호텔처럼, WhatsApp 으로 일부 대화를 시도할 수 있었다는 것이 유일한 특징. 물 2리터짜리 준 거 정도인데 다른 곳들은 물 무료로 잘 충전해 줘서 꼭 장점이라기엔 애매할 수 있겠고, 아래에도 쓰겠지만 벌레 있고 바람 다 들어오고 난방 안 되고 보안 안 좋고 어메니티 불충분. 무엇보다 직원이 불친절하여 대화 중에 집에 갔습니다. 모든 설명을 해도 환불해 주지 않았어요. 그나마 부킹닷컴에서 친절히 대응해 주신 것이 마음의 위로가 되었습니다.”
“1. 아침 식사 : 메뉴판에서 선택하면 원하는 시간에 직접 가져다 주시는데 식사가 매우 훌륭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커피를 따뜻하게 마실 수 있게 해서 주시는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2. 위치 : 제가 묵은 객실은 수영을 하면서 해가 지는 모습을 바로 볼 수 있는 환상적인 위치였습니다. 정말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3. 섬세한 서비스 : 객실이 각각 독립적이고 산토리니 특성상 계단이 많은데, 체크인할 때와 체크아웃할 때 직접 캐리어를 들고 옮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체크인하는 날 마침 생일인 걸 먼저 알아차리시고 깜짝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덕분에 산토리니에서 잊지 못할 생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4. 인테리어 : 산토리니의 특성을 잘 살린 동굴 형태의 객실에서 묵는 경험이 특별했습니다. 침구나 가구, 욕실 등이 모두 산토리니와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공항 픽업 서비스 : 산토리니는 교통시스템이랄 것이 없어서, 호텔에서 제공하는 공항 픽업 서비스가 버스나 택시보다 훨씬 훌륭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신속하고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여행 다녀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산토리니의 지진 우려 소식에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보석같은 섬, 산토리니의 아름다운 모습이 변함이 없기를, 그리고 산토리니에 계시는 모든 분들께서 안전하시기를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가성비가 좋고 청결 합니다. 사진과 똑 같습니다. 주인분이 밝고 친절합니다.
조식서비스도 만족했습니다.
공항에서 교통편이 편리하고 ,산토리니내에서도 중심이되는 버스 정류소가 숙소에서 멀지않아
도보로 이용하게 되있다.그곳에서 버스로 섬내에 모든곳으로 갈수 있어 편리하다
한번 탑승에 버스비는2euro다.
공항에서 버스는 1~1시간반 정도로 배차되에 기다리면 이용할수 있다.
몰라서 버스를 놓쳐 막연히 기다리는데 택시 기사가 버스가 3시간 후에 온다고 하면서 택시비를 흥정을 하면 호객을 했다.속지 말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