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게란요리는 주문이 가능했고 맛있는 빵과 야채, 과일 등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식사공간도 매우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여행 시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너무너무 정성스런 아침식사와 식사도중에 방청소를 완벽하게 해주고 주인 부부의 너무 정성스런 정말 좋은 호텔입니다,. 객실에서 바라ㅣ보는 밖의 경치도 너무 좋고,. 모든게 너무 완벽합니다,.”
“It was super nice stays, I really enjoyed it. 혹여나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면 적극 추천합니다! 부킹닷컴으로만 봐서는 집구조를 모르겠어서 고민이 되었으나, 단독은 아니고 지하1층 3층짜리 건물로 되어있는 집에 3층 복도에 문을 열면 그 안에 투베드룸과 작은 거실,부엌,화장실이 딸린 방(?), 집(?)이었습니다. 아 혹시 체크인하실 때는 집 대문 비번을 주고, 전날 혹은 당일 방문의 비밀번호를 부킹닷컴 메시지로 줍니다. 그러면 문 옆에 위치한 자물쇠 키비번을 입력해 열쇠를 꺼내 문을 여는 방식입니다. 엄청 호텔처럼 깨끗하진 못하겟으니 카페트에 흘린자국도 있고, 전기포트가 더러웠지만 다른 것들은 다 깨끗하고 빈티지함이 멋있었어요. 제가 묵은 방은 내부 인테리어가 딱 좋아하는 빈티지 산장 느낌이었고 (사진 첨부), 침대도 편안하고 특히 거실의 코지함과 베란다에서 보이는 뷰가 좋았습니다. 츄크슈비체가 보이는 다른 마을로 갈지 고민했으나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펜션 에디를 선택했는데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혼자서 투베드룸 비앤비를 3일동안 쓰니 너무 편안했습니다. 세명이 와서 자도 무리 없을것 같아요. 부엌에서 요리도 많이 해먹었습니다. 화장실은 샤워부스가 조금 좁긴하지만, 여자 혼자 사용할 때는 괜찮았어요. 큰 덩치의 남자는 조금 비좁은것은 감안해야 할듯 합니다. 차는 렌트해서 갔고, 앞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혹 독일에서 차량을 빌리시는 경우에는 비넷을 구매하셔야 하고, 국경을 넘는 것에 대한 수수료를 렌트 회사에 소정의 금액을 지불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펜션 에디 방문 후 인당 박에 3.5유로의 tourist 세금을 지불했었습니다. 내부에 비치된 파우치 안에 금액 넣어서 1층에 위치한 tax 박스에 넣으시면 됩니다. 아 혹시 창문 열어놓으면 노린재 같은 애들 들어오긴 해요! 조심! 있는 것 : 부엌 내부 집기 (커틀러리, 냄비, 후라이팬, 기본 식기류), 기본 티/커피, 수건, 드라이기 없는 것 : 젓가락, 국자, 소금 후추 오일 등의 식재료 (인근 마트에서 사서 사용), 슬리퍼 (비행기 탈때 얻은 슬리퍼 요긴하게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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