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비앤비 베스트 30 Booking.com 내 56,560개 후기 기준

최근 이용 후기

烟雨轩 303 후기 평점: 10

“중국인분께서 운영하는 게스트 하우스였어요~ 전체적으로 시설이 깨끗하고 방도 넓고 침대도 편했어요! 게다가 가격도 저렴해서 만족했답니더 다만 화장실과 욕실은 공용으로 써야하니 참고해주세요”
나리타 산도 게스트하우스 후기 평점: 8

“식사는 주로 밖에서 했고 나리타역 근처이고 주변 동네가 청결하여 베리 굿!”
호스텔 코에도 후기 평점: 10

“위치도 좋았고 함께 묵었던 모든 게스트들은 매너가 좋았어요”
YUYU-Yo-3 --Self Check-in -- Room Number & Password is in the following email 후기 평점: 9

“비록 작지만 부족하지 않은 시설”
모코안 후기 평점: 10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 두 분 모두 너무 친절하시고 귀여운 K-chan(푸들)과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객실도 일본 전통 가옥에 유카타, 하오리를 입으면서 분위기를 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3인실이었는데 아주 넓고 쾌적했습니다. 직접 만들어주시는 아침 식사도 너무 훌륭했고, 관광 명소도 알려주시고 아카바네 역 픽업도 해주셔서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1박만 하게 된게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에 꼭 또 방문하고 싶어요! 다시 뵐 때까지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JR山手線駒込车站步行3分钟直达新宿涩谷上野池袋等免费wifi 후기 평점: 9

“역에서 5분이내로 가까운곳입니다. 침대가 퀸사이즈로 편했습니다. 짐도 보관해주고 호스트가 친절합니다. 작지만 욕조도 있고 칫솔 샴푸등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동네가 깨끗하고 조용해서 가족여행 시 좋습니다. 근처에 공원도 있어 아침 산책하기도 좋아요”
Akihabara Nakagawa Inn 후기 평점: 7

“위치와 가격이 좋습니다. 하지만 주전자에 물때가 껴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카마쿠라 젠지 후기 평점: 7

“다른 것은 보통이었지만 세탁비가 1인당 1000엔은 너무 비쌌다. 세탁기가 작으니 1인당 1000엔씩 내라는 건 옥의티였다.”
호스텔 하나 안 후기 평점: 8

“자전거가 있어서 좋았어요”
unito light SHIMBASHI 후기 평점: 8

“신바시역에서 걸어서 10분거리라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주변에 편의점도 가깝고 조금만 더 걸으면 마이바스켓도 있습니다. (특히 큰길쪽 훼미리마트에선 편의점 안에서 식사도 가능합니다.) 저렴한 밥집들도 근처에 있고 신바시라 다양한 음식점들도 있습니다. 시설도 제법 잘 되어있고 침대도 편했습니다. 번호키를 찍고 입장하는 시스템이어서 보안면에서도 매우 안전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메일 링크로 미리 체크인도 가능했고 체크인 전 미리 짐을 맡겨놓고 일정소화도 됐습니다. (다만 이땐 직원이 없어서 문의를 한건 아니고 번호키 누르고 입장해서 보관해놓고 나왔습니다.) 안에 전자렌지, 정수기도 있고 젓가락, 티슈, 종이컵, 커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전부 비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카운터에 무료 면도기와 귀마개가 있습니다. 수건은 1일 이용후 교체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