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상 14미터제곱 정도가 1인이어도 적당히 넓고 편한 거 같아요. 여기 10은 조금 작긴 합니다. 어차피 아침에 나깄다가 밤에 들어가니 크게 신경은 안 쓰이지만! 욕실도 작아요 보통여자한텐 딱 괜찮아요! 그치만 위치 너무 좋습니다~ 직원들도 넘넘 친절하고 영어가능한 직원분 여럿 계십니다! 체크인 때는 이름만 받아갔고, 체크아웃 때는 초코바같은 거 주십니다. 조식 1번 먹었는데 다 맛있어요!!! 2번 먹을 걸 후회했네요ㅋㅋ 일본 회사원이 정말 많이 묵고 있고 한국인은 조금 봤네요. 그리고 베개 종류 2개인데 일자목인 저한테 경추베개는 진짜 굿굿굿 수건은 요청시 문 앞에 놓아주셔요. 뜨신물 정말 잘 나옵니다”
“장점: 역, 버스터미널 정말 가까워요, 도요타 렌탈샵도 바로 옆이고, 맥도날드 바로 옆이에요. 그게 전부입니다.
단점: 편의점이랑 멀어요. 이건 정말 불편하더라구요, 드외 시설이나 음식점들이랑도 기본적으로 거리가 좀 있어요. 그래도 걸어다니기에 힘든건 아니지만 연세가 있으신분들은 좋은선책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는 좀 길게 있었고, 다른 서비스들은 일절 이용하지않고 대부ㅜㅂㄴ 혼자 시간을 보냈는데, 수건에 인삭햐요. 혼자이지만 짐이 있으니 트윈훔으로 했는데도 수건을 두개씩 넣어달라는걸 럼청 고민하다 어쩔수없다는식으로 그러겠다하시더라구요. 감사하다고 올라오긴했는데. 이런적은 또 처음이라 ㅎ
아침저녁으로 씻으면 수건 2개필요하지 않나요..? 대중탕 쓰는분들은 더 그렇지 않아요? 저는 대중탕 사용도 안하는데..
다른건 그럴수있겠다고 생각하는데, 수건은 소모성듀 아니고 제가 고ㅡ하게 요구한거라고 샹각은 안했는데 말이죠.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