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자체가 깔끔하고 좋습니다. 저는 선풍기 방이라서 덥기는 했지만 가격 대비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우푸벨리 비치,메인로드로 걸어서 5분 굉장히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또한 호스트 아저씨는 친근하고 여러가지 호의를 많이 베풀어 주었습니다.(다른 숙소에서 주방 사용, 어메니티 챙겨주기 등)”
“바다와 매우 가까워요 몇분만 걸으면 바로 바다가 보여요. 비록 비수기에 파도가 높아서 못 갔지만 피전아일랜드로 갈 수 있는 배가 바로 앞에 있어요. 성수기에 온다면 다시 이 숙소로 오고 싶어요. 자연 친화적인 호텔이라 숙소 내에서 쉴 때 풍경이 좋아요. 이 호텔을 가족이 운영하는데 다 친절하세요. 에어컨이 없는 방이라 낮에는 좀 덥지만 밤에는 덥지 않아요 자는데 무리는 없었어요! 아침 식사가 엄청 푸짐해서 점심을 가볍게 먹게 됩니다.”